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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유벤투스, ‘호날두 대체자’ 모이스 킨 영입…“돌아온 걸 환영해”

작성일: 2021.08.31 16:23 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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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벤투스

[스포티비뉴스=서재원 기자] 유벤투스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대체자로 모이스 킨을 영입했다.

유벤투스는 31(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킨 영입을 발표했다. 2년 임대 계약으로 완전 이적 조항까지 포함돼 있다. 2년 뒤 유벤투스가 2800만 유로(384억 원)를 지불하면, 완전 영입할 수 있다. 300만 유로(41억 원)의 보너스 조항도 있다.

유벤투스는 호날두를 떠나보냈다. 유럽 챔피언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3년 전 호날두를 영입했지만, 목표했던 바를 이루지 못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속 재정 위기가 찾아오자, 고액 연봉자인 호날두는 1순위 방출 대상이 됐다. 결국, 호날두는 올 여름 친정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유벤투스는 호날두의 대체자로 킨을 지목했다. 유벤투스와 인연이 깊은 선수다. 유벤투스 유스 팀에서 성장했고, 2016-17시즌 프로에 데뷔했지만, 어린 그에게 주전 경쟁은 쉽지 않았다. 결국, 그는 지난 2019년 유벤투스를 떠나 에버턴의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 시즌 파리 생제르망(PSG)에서 임대돼 활약을 펼친 킨은 2년 만에 친정팀으로 돌아오게 됐다.

유벤투스는 킨은 2010년부터 2017년까지 유벤투스 아카데미에서 활약했다. 201611191군 데뷔전을 치렀는데, 2000년생 최초로 세리에A에 출전한 선수였다. 몇 달 후 볼로냐에서 1788일 나이로 첫 골을 넣었는데 1986년 헤나투 부소(16304)에 이어 유벤투스 두 번째 최연소 득점자로 기록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킨은 엘링 홀란드에 이어 유럽 상위 5개 리그에서 두 자릿수 골을 기록한 두 번째 최연소 선수다라며 이제 그는 집으로 돌아왔고 우리는 그를 기쁘게 맞이할 준비가 됐다. 돌아온 걸 환영한다라고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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