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리포트] '체인지업, 성공적' 오타니 연습 경기 소감(영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신원철 기자] 일본 귀국 후 첫 실전 등판을 마친 오타니 쇼헤이(닛폰햄)가 체인지업의 실전 활용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타니는 24일 일본 오키나와 나고시영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연습 경기에 선발로 나와 3이닝 동안 공 50개를 던졌다. 1회 무사 1, 2루 위기를 맞았지만 브렛 필의 땅볼을 유격수 나카시마 다쿠야가 병살타로 만들었다. 오타니는 이후 3회까지 삼진 5개를 잡는 등 KIA 타자들을 눌렀다. KIA 전력분석팀 스피드건에 찍힌 직구 최고 구속은 160km.
실점은 없었고, 직구 구속도 잘 나왔지만 그는 이날 경기에 대해 "전체적으로는 좋지 않았으나 일부 괜찮은 점도 있었다"고 말했다. 괜찮은 점은 새 구종 효과다. 그는 3회 커브와 체인지업을 시험했다.

닛폰햄 구리야마 히데키 감독은 다음 달 25일 QVC마린필드에서 열리는 지바 롯데와 개막전에 오타니를 선발로 내세울 계획이다. 오타니는 나고시영구장에서 분 강한 바람에 대해 "역풍이 불었는데 QVC마린필드와 비슷한 조건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훈련이 됐다"고 얘기했다.
[동영상] 오타니 24일 KIA전 인터뷰 ⓒ SPOTV NEWS, 촬영 및 편집 배정호 기자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
박지성 뼈 있는 조언 "안주하지 말고 나아가길, 한국 축구에 도움 되는 것" 통했나...이한범, 벨기에 리그 개막전 베스트 XI 차지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