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한유라 인스타그램
▲ 출처|한유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하와이에서 양념 갈비를 굽는 '찐 한국인' 일상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2일 자신의 SNS스토리에 별다른 설명 없이 프라이팬에 양념 LA 갈비를 굽는 영상을 공개했다. 먹음직스러운 갈비가 지글거리는 소리를 내며 맛있게 익어가는 모습이다. 오랜 시간 하와이에 머물며 홀로 자녀들을 돌보면서도 직접 요리한 한식을 즐기는 생활을 짐작하게 해 눈길을 끈다. 

방송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개그맨 정형돈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두 딸을 두고 있다. 교육을 위해 두 딸과 함께 하와이에서 머물며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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