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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컬링연맹, 국내 첫 세계컬링아카데미(WCA) 아이스메이커 초청강습회 개최

작성일: 2022.08.22 17:04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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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테크니션 마크 캘런 ⓒ대한컬링연맹
아이스테크니션 마크 캘런 ⓒ대한컬링연맹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전문직인 아이스메이커를 양성하기 위한 아이스메이커 자격증(Level 1,Basic) 취득 과정 강습회가 국내에서 최초로 열린다.

대한컬링연맹은 세계컬링연맹(WCF)이 인증하고 세계컬링아카데미(WCA)가 직접 교육하는 아이스메이커(Level 1, Basic) 초청강습회를 9월 17일부터 28일까지 태릉선수촌 컬링장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강습회는 세계컬링연맹(WCF)과 세계컬링아카데미(WCA)가 추천한 세계정상의 공인 아이스테크니션 마크 캘런(Mark Callan, 스코틀랜드)이 직접 교육하고 실습을 진행하며, 시험을 거쳐 공인자격증(Level 1,Basic)을 부여한다.

WCF 공인 아이스메이커(LEVEL 1,Basic) 국제자격증 취득자는 국내에서 개최되는 컬링대회의 아이스메이커로 우선 활용되며, 자격증 보유기간과 아이스메이커 활동 경력 등을 고려하여 향후 추진할 LEVEL 2, 3 과정에 지원할 수 있다.

강습회는 WCA 아이스메이커 초청 기간에 A조(17-18일), B조(20-21일), C조(22-23일), D조(24-25일), E조(27-28일) 등 총 5개 조로 편성하여 운영하며, 조는 개인 희망에 따르되 수강 신청 선착순으로 정해진다.

강습회에 참여 희망자는 먼저 세계컬링아카데미(WCA)의 온라인 강좌를 수강해야 한다.

WCA의 온라인 강좌를 수강을 완료한 참여자는 8명씩 한 조로 편성되어 2일간 진행되며 둘째 날 마지막 시간에는 시험을 거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대한컬링연맹 김용빈 회장은 “국민의 컬링 사랑에 힘입어 컬링선수들과 동호인이 확대되고 있으며, 컬링장도 전국 곳곳에 세워지고 있어 앞으로 컬링의 아이스전문 인력이 많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번 세계컬링 아카데미의 국내 강습회 개최를 통해 최소의 비용으로 공인 자격증을 취득하여 컬링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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