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은성 ⓒ곽혜미 기자
▲ 채은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곽혜미 기자]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1사 2,3루 상황에서 종아리에 사구를 맞은 LG 채은성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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