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게임노트] ‘커쇼 QS·벨린저 스리런’ LAD, 프랜차이즈 최다승 다시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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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LA 다저스가 구단 최다승을 다시 갈아치웠다.
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서 10-1로 이겼다. 3연승을 질주한 다저스는 시즌 109승(48패)을 수확하며, 프랜차이즈 최다승을 다시 경신했다.
경기에서는 선발 투수 클레이튼 커쇼의 활약이 돋보였다. 6이닝 5피안타 2볼넷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3자책점 이하 투구) 피칭을 선보이며 시즌 11승(3패)을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무키 베츠가 4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크리스 테일러가 4타수 3안타 2타점 2득점, 코디 벨린저가 4타수 2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이날 다저스는 무키 베츠(우익수)-트레이 터너(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트레이스 탐슨(지명타자)-개빈 럭스(2루수)-크리스 테일러(좌익수)-코디 벨린저(중견수)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클레이튼 커쇼가 나섰다.
이에 맞서는 콜로라도는 요나단 다자(중견수)-호세 이글레시아스(지명타자)-라이언 맥마흔(3루수)-C.J.크론(1루수)-브랜든 로저스(2루수)-션 부샤드(좌익수)-엘리아스 디아즈(포수)-에세키엘 토바(유격수)-마이클 토글리아(우익수)로 진용을 갖췄다. 선발 투수는 채드 쿨이다.
선취점은 다저스가 따냈다. 2회 테일러의 안타로 만들어진 2사 1루 때 베츠가 1타점 좌중간 2루타를 날렸다.
그리고 4회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8점을 뽑아냈다. 럭스와 테일러의 연속 안타로 무사 1,3루 찬스를 잡은 다저스. 여기에 벨린저가 우월 아치를 그려 3점을 추가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베츠가 좌전 2루타로 출루했고, 프리먼의 볼넷으로 1,2루가 됐다. 후속타자 스미스의 1타점 좌전안타, 먼시의 1타점 중전 2루타, 톰슨의 1타점 중전 안타로 점수 차를 더 벌렸다. 여기에서 끝이 아니었다. 럭스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테일러가 2타점 중전 안타를 날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다저스 타선은 8회 다시 추가점을 냈다. 선두타자 스미스가 우전 2루타로 출루했고, 알베르토의 1타점 2루타가 나왔다.
타선의 대량 득점 지원을 등에 업고, 선발 투수 커쇼도 호투를 이어갔다. 위기도 있었지만, 실점 없이 마운드를 지켜냈다. 6회까지 무실점 피칭을 펼쳤다. 이어 등판한 불펜진도 최소 실점으로 콜로라도 타선을 봉쇄하며 승리를 수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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