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REVIEW] '아쉬운 오프사이드'…멕시코, 사우디와 16강 동반 탈락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경기 막판 오프사이드가 너무나도 아쉬웠다. 결국 승리를 거두고도 탈락이 확정됐다.
멕시코는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3차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를 2-1로 꺾었다.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까지 C조 어느 팀도 16강을 확정 짓지 못한 상황. 이 두 팀에겐 승리가 절실한 경기였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승리까지 1승이 모자랐고, 멕시코는 승리와 더불어 다득점이 필요했다.
이날 승리한 멕시코는 16강까지 단 한 발이 모자랐다. 끝내 폴란드와 순위를 뒤집지 못하며 토너먼트 진출이 좌절됐다.
경기 초반부터 투지가 돋보였다. 경기 시작 3분 만에 알렉시스 베가에게 위협적인 공격 기회가 찾아왔으나 모하메드 알오와이스 골키퍼의 빠른 판단으로 막아냈다.
멕시코는 전반전 큰 아쉬움을 남겼다. 중원을 걸어 잠근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비에 고전하며 슈팅 11개를 퍼붓고도 득점을 올리지 못한 채 마쳤다.
후반 초반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후반 2분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크로스가 뒤로 흐르자 헨리 마르틴이 왼발에 맞춰 팀에 리드를 안겼다. 대회 3경기 만에 드디어 멕시코의 첫 골이 터져 나왔다.
공격이 보다 살아났다. 5분 후 루이스 차베즈의 왼발 프리킥이 골대 위쪽 구석에 정확하게 꽂히면서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 11분에는 헤수스 가야르도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판정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마지막까지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후반 42분 돌파에 이은 슈팅이 골문 안으로 향했지만 또 한 번 오프사이드로 고개를 숙였다.
후반 추가 시간 사우디의 반격도 성공했다. 살렘 알다우사리의 만회골로 멕시코의 16강 진출 희망이 꺾였다.
관련 추천 기사
- [카타르 NOW] '전력질주' 황희찬, 훈련 정상 소화! 기적의 선봉장 될까 #SPORTSTIME
- [카타르 NOW] '벤투호 해결사' 조규성, 레반도프스키·음바페와 나란히 #SPORTSTIME
- [카타르 NOW] 메시의 마지막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vs 16강 진출' 가려진다 #SPORTSTIME
- [카타르 NOW] 퇴장에 대해 입 연 벤투 감독… "선수들에게 가장 미안하다" #SPORTSTIME
- [카타르 NOW] '대한민국 최초 WC 한 경기 멀티골' 조규성, 월드컵 스타 탄생! #SPORTSTIME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