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새로운 스키 여제' 시프린, 세계선수권대회 대회전 우승

작성일: 2023.02.17 13:14 조영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2023년 FIS 알파인스키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대회전에서 우승한 미카엘라 시프린 ⓒ연합뉴스/AP
▲ 2023년 FIS 알파인스키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대회전에서 우승한 미카엘라 시프린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새로운 스키 여제' 미카엘라 시프린(28, 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대회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시프린은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쿠셰벨에서 열린 제47회 FIS 알파인 스키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대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07초13으로 1위를 차지했다.

2분07초25로 2위에 오른 페데리카 브리뇨네(이탈리아)를 제친 시프린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대회 슈퍼대회전에서 은메달을 따낸 시프린은 대회전에서는 메달 색깔을 '금빛'으로 바꿨다.

시프린은 2013년 세계선수권대회부터 올해까지 6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또한 통산 세계선수권대회 7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이 대회 메달 전체로는 통산 13번째 메달이다.

알파인 스키 세계선수권대회 통산 최다 메달을 딴 이는 크리스틀 크란츠(독일)가 1930년대 이룬 15개(금 12개, 은 3개)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를 따낸 시프린은 18일 주 종목인 회전에 출전한다.

또한 시프린은 FIS 월드컵에서 통산 85승을 거둬 역대 최다 우승자인 잉에마르 스텐마르크(스웨덴)의 86승을 1승 차로 추격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가 끝난 뒤 FIS 월드컵은 재개한다. 올 시즌 시프린은 역대 월드컵 최다 우승에 도전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