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태 전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 성남시청 빙상팀 코치 부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조영준 기자] 김선태(47) 전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이 성남시청 빙상 팀 코치로 부임한다.
성남시는 1일 홈페이지에 성남시청 빙상 팀 코치 채용 심사 결과에서 김선태 전 감독이 최종 합격자가 됐다고 밝혔다.
김 전 감독은 러시아로 귀화한 빅토르 안(한국 이름 안현수)과 지난 1월 성남시 코치직 채용 공모 때 지원했다. 그러나 김 전 감독과 빅토르 안에 대한 적절성 논란이 일었고 결국 성남시는 코치 자리에 아무도 채용하지 않았다.
성남시는 3개월여가 지난 지난달 13일 다시 코치 채용 공고를 냈다. 재공모에 김 전 감독을 비롯한 4명이 지원했고 1일 최종 합격자로 김 전 감독을 선정했다.
김 전 감독은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을 이끌었다.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중국 대표팀 감독으로 활약했다.
현재 성남시청 빙상 팀에는 한국 쇼트트랙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즐비하다. 여자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과 김건희, 김길리가 있고 남자 선수로는 이준서와 김다겸 서범석 등이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
'적극행정을 위하여!' 체육공단, 우수 사례 발굴 나서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 열고 본격적인 행보 돌입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