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또' 0원 메시에게 '다른 사우디 돈줄' 접근한다

작성일: 2023.05.10 17:45 박대성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메시
▲ 메시
▲ 파리 생제르맹과 멀어지고 있는 메시
▲ 파리 생제르맹과 멀어지고 있는 메시
▲ 메시(왼쪽)는 올해 여름 어떤 선택을 할까
▲ 메시(왼쪽)는 올해 여름 어떤 선택을 할까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오넬 메시(36, 파리 생제르맹)를 호시탐탐 노리는 팀이 많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대상자(FA)로 풀리기에 꽤 많은 팀이 접근하려고 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투입된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마찬가지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0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메시를 영입할 수 있는 팀이다. 올시즌 재능 이상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메시와 같은 슈퍼스타를 데려온다면 일종의 클럽의 유산이 될 수 있다. 게다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소유하고 있다"고 알렸다.

메시는 2021년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했다. 당시에 2+1년 계약을 체결했고, 올해를 끝으로 기본 계약이 끝난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끝난 뒤에 파리 생제르맹 잔류가 유력했지만 최근에 완전히 분위기가 얼어 붙었다.

메시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일정을 소화하러 떠나면서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다. 파리 생제르맹은 구단과 합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메시에게 14일 간 훈련 및 출전 정지 중징계를 내렸다. 메시의 공식적인 사과로 일부 징계는 해제된 모양이지만, 이번 일로 파리 생제르맹과 1년 연장 계약은 사실상 끝났다.

▲ 사우디아라비아 일정으로 징계, 구단과 팬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한 메시
▲ 사우디아라비아 일정으로 징계, 구단과 팬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한 메시
▲ 메시
▲ 메시
▲ 메시
▲ 메시

9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팀과 계약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프랑스 통신사 'AFP'가 속보로 "메시가 사우디아라비아 팀과 합의했다"고 알렸다. 숱한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알 힐랄이 유력하며 천문학적인 연봉을 제시한 거로 밝혀졌다.

메시 부친이자 대리인인 호르헤 메시가 공식 성명을 통해 "어떤 팀과 합의한 적이 없고, 구두 계약도 한 적이 없다. 모두 가짜 뉴스"라고 반박하며 일단락됐지만, 메시에게 이적설은 끊이지 않는다. 현재까지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유럽 잔류를 1옵션으로 생각하고 있다.

친정 팀 바르셀로나가 메시를 다시 데려와 '낭만'을 꿈꾸고 있지만 쉽지 않다. 'ESPN'은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돌아오길 바란다. 바르셀로나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뛰고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하는 걸 상상한다면 기쁜 일이다. 하지만 메시가 대대적인 임금 삭감을 하지 않은 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메시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다
▲ 메시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다
▲ 메시 부친 "모든 건 가짜뉴스" 정면반박
▲ 메시 부친 "모든 건 가짜뉴스" 정면반박
▲ '발롱도르 7회 수상' 메시의 행선지는 어디일까
▲ '발롱도르 7회 수상' 메시의 행선지는 어디일까

'ESPN'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후보 행선지로 점쳤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인수한 팀이다. 점진적인 팀 개선과 우승 경쟁 팀을 목표로 팀을 재건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도 눈앞에 있는 상황이다. 공교롭게도 메시를 데려오려고 했던 알 힐랄도 사우디아라비아 팀이다.

▲ 또 다른 '사우디 돈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떠오르고 있다
▲ 또 다른 '사우디 돈줄'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떠오르고 있다
▲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사우디아라비아
▲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사우디아라비아
▲ 메시의 '낭만'은 바르셀로나 복귀다
▲ 메시의 '낭만'은 바르셀로나 복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