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0원 메시에게 '다른 사우디 돈줄' 접근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오넬 메시(36, 파리 생제르맹)를 호시탐탐 노리는 팀이 많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자유계약대상자(FA)로 풀리기에 꽤 많은 팀이 접근하려고 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투입된 뉴캐슬 유나이티드도 마찬가지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10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메시를 영입할 수 있는 팀이다. 올시즌 재능 이상의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메시와 같은 슈퍼스타를 데려온다면 일종의 클럽의 유산이 될 수 있다. 게다가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소유하고 있다"고 알렸다.
메시는 2021년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에 합류했다. 당시에 2+1년 계약을 체결했고, 올해를 끝으로 기본 계약이 끝난다.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이 끝난 뒤에 파리 생제르맹 잔류가 유력했지만 최근에 완전히 분위기가 얼어 붙었다.
메시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일정을 소화하러 떠나면서 건널 수 없는 강을 건넜다. 파리 생제르맹은 구단과 합의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메시에게 14일 간 훈련 및 출전 정지 중징계를 내렸다. 메시의 공식적인 사과로 일부 징계는 해제된 모양이지만, 이번 일로 파리 생제르맹과 1년 연장 계약은 사실상 끝났다.
9일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팀과 계약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프랑스 통신사 'AFP'가 속보로 "메시가 사우디아라비아 팀과 합의했다"고 알렸다. 숱한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알 힐랄이 유력하며 천문학적인 연봉을 제시한 거로 밝혀졌다.
메시 부친이자 대리인인 호르헤 메시가 공식 성명을 통해 "어떤 팀과 합의한 적이 없고, 구두 계약도 한 적이 없다. 모두 가짜 뉴스"라고 반박하며 일단락됐지만, 메시에게 이적설은 끊이지 않는다. 현재까지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유럽 잔류를 1옵션으로 생각하고 있다.
친정 팀 바르셀로나가 메시를 다시 데려와 '낭만'을 꿈꾸고 있지만 쉽지 않다. 'ESPN'은 "바르셀로나는 메시가 돌아오길 바란다. 바르셀로나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뛰고 레알 마드리드와 경쟁하는 걸 상상한다면 기쁜 일이다. 하지만 메시가 대대적인 임금 삭감을 하지 않은 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SPN'은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후보 행선지로 점쳤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인수한 팀이다. 점진적인 팀 개선과 우승 경쟁 팀을 목표로 팀을 재건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권도 눈앞에 있는 상황이다. 공교롭게도 메시를 데려오려고 했던 알 힐랄도 사우디아라비아 팀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축구 에이스 초대박! "이강인이 그리즈만 빈자리 채운다"…첫 선발에 마음 굳혔다 → 아틀레티코 예상 베스트11 공개
2026-08-17
-
‘우리는 호날두 시대에 살았습니다’ 전격 은퇴 암시 발언…“아마 이번 시즌이 마지막” 1000골 찍고 커리어 마침표 찍을까
2026-08-17
-
사진 원하는 500명 '한 명'도 안 보냈다…日 모리야스, 땀 닦으며 1시간 넘게 지진 피해 주민 위로→"오히려 내가 용기 얻었다"
2026-08-17
-
한국은 씁쓸하다, 일본은 하다하다 골키퍼까지 EPL 진출 → PSG도 감당 못한 조건 내걸더니 아스톤 빌라 입성!
2026-08-17
-
'이럴 수가' 이런 손흥민 본 적 있어? 그런데도 "거친 것도 축구의 일부"…SON 자극하는 美, 거친 태클에 시간 끌기까지
2026-08-17
-
"조규성 J리그행 관심 있다"…日 유력지 깜짝 보도! '한국 최초' 월드컵 멀티골 공격수, 4년 유럽 생활 마침표 찍나
2026-08-17
추천 콘텐츠
-
'날벼락' 안세영과 결승에서 절대 못 만난다…中 왕즈이 부활 신호탄, 세계선수권 첫 승 신고 → 안세영과 4강 가능성
2026-08-17
-
‘순조로운 스타트’ 김가은, 세계 선수권서 세계랭킹 128위 이집트 유스리 2-0 격파…메달권 도전
2026-08-17
-
韓 축구 에이스 초대박! "이강인이 그리즈만 빈자리 채운다"…첫 선발에 마음 굳혔다 → 아틀레티코 예상 베스트11 공개
2026-08-17
-
"심판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창피한 실수" 집중 안 하나, 28년차 심판이 볼카운트를 까먹었다…'스트라이크 2개에 삼진' 황당 판정
2026-08-17
-
‘우리는 호날두 시대에 살았습니다’ 전격 은퇴 암시 발언…“아마 이번 시즌이 마지막” 1000골 찍고 커리어 마침표 찍을까
2026-08-17
-
사진 원하는 500명 '한 명'도 안 보냈다…日 모리야스, 땀 닦으며 1시간 넘게 지진 피해 주민 위로→"오히려 내가 용기 얻었다"
2026-08-17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