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은우(왼쪽), 송혜교. 출처| 헤어스타일리스트 손혜진 SNS
▲ 차은우(왼쪽), 송혜교. 출처| 헤어스타일리스트 손혜진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송혜교와 그룹 아스트로 겸 배우 차은우가 프랑스 파리에서도 얼굴천재 비주얼을 자랑했다. 

헤어스타일리스트 손혜진은 8일 자신의 채널에 송혜교와 차은우의 투샷을 공개했다. 

송혜교와 차은우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명품 주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고, 행사장에서 만나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송혜교는 가슴 밑 부분이 절개된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목에는 화려한 목걸이를 매치해 얼굴이 더욱 화사해 보이는 효과도 줬다. 차은우는 깔끔한 블랙 수트에 블랙 스카프를 매치해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했다. 또한 브로치를 포인트로 매치하기도 했다. 

특히 두 사람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조각 같은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송혜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더 글로리'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차은우는 드라마 '원더풀 월드' 출연을 확정해 배우 김남주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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