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게임노트] 애리조나 기다려…'먼시 결승포+우리아스 QS' 다저스, NL 서부지구 선두 탈환 눈앞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LA 다저스가 맥스 먼시의 결승포와 선발 투수 훌리오 우리아스의 호투에 힘입어 피츠버그와 4연전에서 위닝시리즈(3승1패)를 거뒀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전에서 5-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49승38패를 기록했다. 내셔널리그 선두지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50승38패)와 경기 차는 ‘1’로 선두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날 다저스는 무키 베츠(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먼시(3루수)-JD 마르티네스(지명타자)-데이빗 페랄타(좌익수)-제이슨 헤이워드(우익수)-미겔 바르가스(2루수)-제임스 아웃맨(중견수)-오스틴 반스(포수), 선발 투수 우리아스로 나섰다.
반면 피츠버그는 키브라이언 헤이즈(3루수)-브라이언 레이놀즈(좌익수)-헨리 데이비스(우익수)-카를로스 산타나(지명타자)-코너 조(1루수)-잭 스윈스키(중견수)-닉 곤잘레스(유격수)-로돌포 카스트로(2루수)-제이슨 딜레이(포수), 선발 투수 요한 오비에도로 맞섰다.
다저스는 첫 공격부터 점수를 뽑아내며 앞서 갔다. 1회말 선두타자 베츠가 2루타를 쳐 누상에 나섰다. 이후 프리먼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 홈런을 때려 2-0 선취점을 냈다.
리드는 얼마가지 못했다. 곧바로 동점을 허용했다. 2회초 1사 후 선발 우리아스가 조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다. 1사 1루에서 좌익수 페랄타의 아쉬운 수비가 나왔다. 스윈스키의 뜬공에 정확한 포구 위치를 잡지 못해 뒤로 빠뜨렸고, 2루타를 내줘 1사 2,3루가 됐다. 이후 곤잘레스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아 2-2가 됐다.
소강 상태에 접어든 양 팀, 다저스는 6회말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프리먼이 2루타를 쳐 포문을 열었다. 후속타자 먼시는 기회를 놓치지 않고 우측 펜스를 넘기는 2점 홈런을 쏘아 올려 4-2를 만들었다.
선취점을 냈던 프리먼, 7회말에는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2사 후 베츠가 2루타를 쳐 2사 2루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이후 프리먼이 1타점 적시타를 쳐 5-2로 KO 펀치를 날렸다.
다저스는 선발 투수 우리아스가 6이닝 3피안타 1볼넷 8탈삼진 2실점 하며 시즌 6승(5패)을 챙겼다. 왼쪽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한 뒤 첫 승리다. 뒤이어 등판한 닉 로버트슨(1이닝 무실점)-브루스더 그라테롤(1이닝 무실점)-알렉스 베시아(1이닝 무실점)는 깔끔한 투구로 상대 타선을 막아내며 팀 승리를 지켰다.
타선에서는 프리먼이 3안타 3타점으로 활약했고, 먼시가 홈런으로 2타점, 베츠는 멀티히트를 쳐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반면 피츠버그는 선발 오비에도가 6⅔이닝 6피안타(2피홈런) 2볼넷 6탈삼진 5실점 하며 시즌 10패(3승)을 기록했다.
타선은 경기 내내 다저스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했다. 단 4안타에 그치는 등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며 2연패를 기록했다. 시즌 전적은 40승47패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4위로 떨어졌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폰세야, 너만 1000만 달러 받냐… KBO 역수출 신화 또 뜨나, 기막힌 반전 일어난다
2026-08-12
-
"경이롭다" 이정후의 타격 교과서였는데…트레이드→1할대 부진, 다저스 위협할 우승청부사 아니었나
2026-08-12
-
이미 오승환 넘었고, 이러다 김병현 기록까지 뛰어 넘을까… 한국 대표팀 마무리 걱정 없다?
2026-08-12
-
오타니보다 WAR 높다니! MVP 경쟁에 초대형 경쟁자 등장…"진짜 MVP" 437피트 홈런에 팬들 또 경악
2026-08-12
-
이정후 어제는 홈런, 오늘은 땅볼·뜬공·땅볼·삼진→타율 3할대 또 깨졌다…SF는 3연패 탈출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추천 콘텐츠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