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포그바 나왔다..."1경기서 무려 드리블 6회 성공" 새 역사! 레전드도 '엄지 척'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어린 나이에 꾸준히 능력을 증명하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루턴의 케닐워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5라운드에서 루턴 타운에 2-1 승리를 거뒀다. 이날 맨유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라스무스 호일룬은 멀티 골을 폭발하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그리고 호일룬만큼 주목받는 선수가 있었다. 주인공은 맨유의 중앙 미드필더인 코비 마이누였다.
축구통계매체 ‘옵타’에 따르면, 마이누는 루턴 타운을 상대로 총 6개의 드리블을 성공시켰다. 마이누를 제외한 맨유 선수들이 이날 총 5개의 드리블을 성공한 것을 고려했을 때, 굉장히 훌륭한 기록이었다. 또한 ‘옵타’는 “마이누의 루턴 타운전 드리블 성공 횟수는 2022년 폴 포그바가 맨유 유니폼을 입고 노리치 시티를 상대로 6개의 드리블을 성공한 이후 맨유 선수 중 1경기 최다 기록이다”라고 덧붙였다.
마이누는 지난 시즌 막바지에 잠재력을 인정받으며 맨유 1군 진입에 성공했다. 당시 나이는 고작 17살에 불과했다. 그리고 18살이 된 지금, 이제는 당당히 맨유의 주전 한 자리를 차지했다.
마이누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15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었다. 탁월한 개인 능력으로 상대의 압박을 벗겨낼 수 있으며 적극적인 수비로 팀에 많은 것을 기여한다. 여기에 더해 18세 답지 않은 판단력으로 맨유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맨유의 레전드 골키퍼였던 피터 슈마이켈은 루턴 타운전이 끝난 후 마이누를 향해 엄지를 치켜세웠다. 슈마이켈은 “마이누는 마치 10년 차인 축구 선수를 보는 듯하다”라고 언급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
‘초유의 사태’ 맨시티, EPL 퇴출 ‘114개 유죄’ ‘오피셜’ 확정 된다면…우승 박탈은 없다→승점 삭감·EPL 퇴출·막대한 벌금 전망
2026-09-27
-
협회 ‘오피셜’ 공식발표, 韓 축구 아쉽다! 국가대표 9번 공격수 조규성, 선수 보호 차원 소집 해제 “미팅 후 회복 필요 판단”
2026-09-27
-
[오피셜] 레알의 이강인 죽이기, 태클 섬네일 박제…공식입장 하위선 “이강인 태클은 퇴장 맞다” 대표팀 차출돼서도 ‘억울’ 작심발언
2026-09-27
-
모레노 감독, 한국에 ‘이 철학’ 주입했으면…FIFA 랭킹 1위 ‘월드 챔피언’ 스페인, 잉글랜드 3-2 제압…A매치 39경기 무패
2026-09-27
-
로드리 소신발언..."맨시티는 잘못한 게 없다, 나는 무죄를 믿는다"
2026-09-26
추천 콘텐츠
-
'첫 AG가 마지막 동반 무대' 세계 2위 또 잡을 뻔했다! 기동주-강민혁 22-20 '투혼'→마지막 게임서 석패…AG 8강 마감
2026-09-27
-
[나고야 NOW] “수영+레슬링+핸드볼”…권태우가 말한 수구의 매력과 ‘36년 만의 메달’
2026-09-27
-
[오피셜] '金金金金金金' 이제 한국의 싹쓸이 차례…'역시 신궁들' 리커브+컴파운드 남녀•혼성 단체 총 6종목 모조리 4강 진출
2026-09-27
-
[나고야 NOW] ‘36년 만의 메달 도전’ 韓 수구, 싱가포르에 슛아웃 끝 16-18 패배
2026-09-27
-
'남행열차' 김수희, 10년 만에 KIA 홈경기 시구 나선다…"타이거즈 팬들과 승리 응원하겠다"
2026-09-27
-
“무리뉴는 뭔가 알고 있었나” 결국 맨유에 EPL 우승 안겨…“2018년 맨유 리그 우승” 전격 추가, 맨시티 유죄→타이틀 박탈된다면
2026-09-27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