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명현만, 아오르꺼러와 9월 로드FC 33에서 맞대결

작성일: 2016.07.20 09:25 이교덕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아오르꺼러(왼쪽)와 명현만이 경기하는 로드FC 33의 포스터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기자] 우리나라 헤비급 강자 명현만(31, 압구정짐)이 오는 9월 10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 올림픽 체육관에서 열리는 로드FC 33에서 아오르꺼러(21, 중국)와 무제한급으로 맞붙는다.

로드FC는 20일 "네 번째 중국 대회를 허페이(合肥, 합비)시에서 연다. 명현만과 아오르꺼러가 메인이벤트에서 대결한다"고 발표했다.

키 190cm, 몸무게 120kg의 거구 명현만은 입식타격기에서 4개의 챔피언벨트를 거머쥐고 2013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했다. 종합격투기 전적은 3승 2패, 로드FC에선 2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로드FC 26에서 구스노키 자이로에게 35초 만에 KO승, 12월 로드FC 27에서 리앙링유에게 13초 만에 KO승 했으나 지난 4월 로드FC 30에서 마이티 모에게 3라운드 1분 12초에 넥 크랭크에 걸려 서브미션으로 졌다. 

아오르꺼러는 로드FC가 키운 중국의 신인이다. 지난 4월 로드FC 30에서 최홍만에게 1분 36초 만에 카운터펀치를 맞고 실신 KO로 졌지만 지난 2일 로드FC 32에서 밥 샙에게 35초 만에 TKO로 이겼다. 키 188cm, 몸무게 145kg.

두 선수 모두 타격에 자신감이 있다. 경기 초반부터 무거운 주먹을 주고받을 것으로 보인다.

로드FC에 따르면, 다음 대회를 10월에 계획하고 있었다. 그런데 중국 안후이성 성도인 허페이시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해 대회를 한 달 앞당겨 열기로 했다. 허페이링커미디어유한공사(合肥宁肯传媒股份有限公司)도 힘을 보탠다. 허페이시는 로드FC 본사가 있는 강원도 원주시의 국제 자매도시기도 하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