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센느. 제공| 더뮤즈엔터테인먼트
▲ 리센느. 제공|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리센느가 글로벌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공유한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리센느가 셀프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이즘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공개된 프레임은 팬들이 리센느 멤버들과 셀프 투샷을 촬영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리센느는 통통 튀는 매력과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사복 패션을 착용, 5인 5색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리센느는 자신을 닮은 고양이, 여우 등을 형상화한 자세부터 볼콕, 애교 넘치는 턱받침 등 다양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중 팬들을 안아주거나 함께 하트를 완성하는 등 포즈는 팬들의 소장 욕구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리센느는 지난달 '리:센느'를 발표하며 정식 데뷔했다. 이번 앨범은 역대 K팝 걸그룹 데뷔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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