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진스 하니. 출처| 뉴진스 SNS
▲ 뉴진스 하니. 출처| 뉴진스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뉴진스 하니가 컴백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3일 뉴진스 공식 계정에 "나의 스윗한 버니(뉴진스 공식 팬덤명)들 보고싶어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니는 머리를 높게 묶고,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뽐내고 있다. 

뉴진스는 최근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이 이어지면서 팬들의 걱정을 받았다. 하니는 어도어와 하이브의 갈등이 시작된 후 가장 먼저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 더욱 시선이 모이고 있다. 

이에 하니의 사진과 글을 본 팬들은 "나도 보고싶다", "건강하게 있어야 한다. 곧 볼 수 있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뉴진스는 컴백을 앞두고 '버블검'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으며, 이들은 오는 24일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를 발매한다. 이어 오는 6월 21일에는 일본에서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을 발매한다. 

▲ 뉴진스 하니. 출처| 뉴진스 SNS
▲ 뉴진스 하니. 출처| 뉴진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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