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김혜윤이 극을 위해 투혼을 불사르고 있다.
3일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연출을 맡고 있는 윤종호 감독은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혜윤이 와이어를 탄 채, 높은 동상 위에 올라가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김혜윤은 동상 위에서도 브이자 포즈를 하며 해맑은 미소를 띄어 싱싱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윤종호 감독은 "무척 추운 겨울 1월 어느 화창한 날. 추위 속에 고생시켜 미안했지만 작품을 위해서 캐릭터를 위해서 열정을 보여준 임솔(김혜윤). 리스펙 한다. 고생한 스태프들도 벌써 또 보고싶다"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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