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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25 핸드볼 H리그 신인 드래프트, 23일 개최

작성일: 2024.10.15 14:01 맹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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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렸던 핸드볼 신인 드래프트 ⓒ 한국핸드볼연맹
▲ 지난해 열렸던 핸드볼 신인 드래프트 ⓒ 한국핸드볼연맹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옥석 가르기에 나섰다.

한국핸드볼연맹은 15일 "신한SOL페이 2024-25 핸드볼 H리그에 앞서 10월 23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24-25 핸드볼 H리그 남녀부 신인 드래프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남자부는 올해가 2회째로 총 28명의 대학 졸업 예정(졸업자 포함) 선수가 참가했다. 23일 오전 10시부터 펼쳐진다. 

여자부는 총 29명의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 예정(졸업자 포함) 선수들이 참여했다. 오후 3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드래프트에는 남자 5팀(상무 제외), 여자 8팀 지도자 및 구단 관계자가 참석한다. 각팀의 미래 주역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드래프트에선 처음으로 드래프트 컴바인 행사를 드래프트 전날인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핸드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시행한다. 한국핸드볼연맹은 "컴바인을 통해 드래프트 참가 선수들의 마지막 쇼케이스 기회를 제공하고 구단에게는 선수 기량 최종점검 및 테스트를 통한 객관적 관찰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 컴바인 행사는 신체 계측, 움직임 검사, 파워, 스피드, 민첩성, 시각반응 테스트 등  6개 항목에 대한 피지컬 테스트와 연습경기 등으로 구성된다"고 알렸다.

2023년 처음으로 시행한 남자부 드래프트에서 신청자 20명 중 15명(75%), 여자부 드래프트에서는 신청자 22명 중 20명(91%)이 구단의 선택을 받았다. 남녀 통틀어 45명 신청자 중 35명이 지명을 받아 지명률은 83.3%를 기록했다.

한국핸드볼연맹은 선발된 신인 선수들을 대상으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용인 SK아카데미에서 리그 안내 및 기본 소양 교육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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