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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감당 불가…'급식 포드'의 안타까운 신뢰 추락, 음바페 겪은 PSG 정도나 받아 주려나

작성일: 2024.12.11 11:22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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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로 불리는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구단과의 신뢰가 점점 깨지고 있다. 1월 이적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큰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EPA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로 불리는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구단과의 신뢰가 점점 깨지고 있다. 1월 이적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큰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EPA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로 불리는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구단과의 신뢰가 점점 깨지고 있다. 1월 이적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큰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EPA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로 불리는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구단과의 신뢰가 점점 깨지고 있다. 1월 이적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큰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EPA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로 불리는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구단과의 신뢰가 점점 깨지고 있다. 1월 이적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큰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EPA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로 불리는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 구단과의 신뢰가 점점 깨지고 있다. 1월 이적 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상당히 큰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이제는 떠나야 할 시간인 모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공 마커스 래시포드는 올 시즌 선발과 교체를 오가는 어정쩡한 신세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이나 후벵 아모림 체제에서도 그의 입지는 달라진 것이 없다. 

포지션은 변화가 감지된 바 있다. 아모림은 스리백 기반의 3-4-3, 3-4-2-1 전형을 잘 활용한다.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배치됐던 래시포드는 아모림의 데뷔전이었던 입스위치전에서 골은 넣으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에버턴전에서는 측면 공격수로 이동해 두 골을 넣었다. 그렇지만, 이내 아스널과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는 벤치로 밀렸다. 라스무스 회이룬, 요슈아 지르크지 두 스트라이커가 번갈아 선발로 나섰고 좌우 측면 역시 메이슨 마운트, 알레한드로 가르나초,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돌아가며 섰다. 후반 중반에서야 교체 기회를 얻은 래시포드지만, 경기 분위기를 흔들지는 못했다. 

래시포드는 맨유 성골로 불린다. 풍파속에서도 꾸준히 자기 자리를 지켜왔다. 시즌당 두 자릿수 골은 보장됐다. 물론 기복이 있다는 지적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33경기 7골 2도움이 전부였다. 바로 전 시즌 리그 35경기 17골 5도움의 폭발력과는 비교된다. 

올 시즌 리그 15경기 4골 1도움이면 나쁘지 않은 수치지만, 아쉬움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이 지난 시즌부터 멈추지 않았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는 지난 11월 A매치 기간 후벵 아모림 감독의 첫 훈련에 합류하지 않고 미국으로 날아가 뉴욕 닉스-브루클린 네츠의 미국프로농구(NBA)를 관전해 비판 받았다. ⓒ연합뉴스/REUTERS/AP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는 지난 11월 A매치 기간 후벵 아모림 감독의 첫 훈련에 합류하지 않고 미국으로 날아가 뉴욕 닉스-브루클린 네츠의 미국프로농구(NBA)를 관전해 비판 받았다. ⓒ연합뉴스/REUTERS/AP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는 지난 11월 A매치 기간 후벵 아모림 감독의 첫 훈련에 합류하지 않고 미국으로 날아가 뉴욕 닉스-브루클린 네츠의 미국프로농구(NBA)를 관전해 비판 받았다. ⓒ연합뉴스/REUTERS/AP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는 지난 11월 A매치 기간 후벵 아모림 감독의 첫 훈련에 합류하지 않고 미국으로 날아가 뉴욕 닉스-브루클린 네츠의 미국프로농구(NBA)를 관전해 비판 받았다. ⓒ연합뉴스/REUTERS/AP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는 지난 11월 A매치 기간 후벵 아모림 감독의 첫 훈련에 합류하지 않고 미국으로 날아가 뉴욕 닉스-브루클린 네츠의 미국프로농구(NBA)를 관전해 비판 받았다. ⓒ연합뉴스/REUTERS/AP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는 지난 11월 A매치 기간 후벵 아모림 감독의 첫 훈련에 합류하지 않고 미국으로 날아가 뉴욕 닉스-브루클린 네츠의 미국프로농구(NBA)를 관전해 비판 받았다. ⓒ연합뉴스/REUTERS/AP

 

인성 논란도 있었다. 사실 래시포드는 '급식 포드'라 불릴 정도로 유, 청소년의 무료 급식에 진심이었다. 관계 부서에 지속해 청원을 올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 19)가 창궐했던 2020~2021년 어린이들의 무료 급식 유지를 이끌어냈다. 

하지만, 최근 맨유 생활에 염증을 느꼈는지 훈련 태만에 부상을 핑계로 쉬다가 북아일랜드 벨파스트의 나이트클럽에서 발견되는 등 거짓말 논란에 휘말렸다. 래시포드가 맨유에서 축구에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까지 나왔다. 11월 A매치 휴식기에는 미국 뉴욕으로 떠나 미국프로농구(NBA)를 관전, 비판을 피하지 못했다. 

절묘하게도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선수 영입을 원하는 아모림의 스왑딜 카드로 쓰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영국 대중지 '미러'는 '아모림은 이적 시장에서 자신의 계획에 맞는 선수 구성을 하고 싶지만, 프리미어리그의 수익성 및 지속 가능성(PSR) 규정이나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에 따라 재정적인 압박에 직면해 있다'라며 '래시포드가 선수 영입을 위한 희생양이 될 수 있다. 겨울 이적 시장 매물이 될지도 모른다'라고 전했다. 

래시포드가 영국 출신 선수가 이적료 수익은 맨유의 순수익이라 부채가 쌓인 맨유의 재정 문제에 여유를 줄 수 있다. 주급 30만 파운드(약 5억 4,000만 원)의 고액 연봉자는 래시포드의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914억 원) 선으로 알려졌다. 적당한 팀이 래시포드를 원하면 '저비용 고효율'의 선수 2명 정도는 충분히 영입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매체는 '그의 현실적인 행선지는 파리 생제르맹 정도다. 그렇지만, 부담스러운 래시포드를 어느 팀이 영입하겠다고 할지는 미지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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