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천 다섯번째 싱글 '왓 이프'가 25일 공개된다. 제공|스토리앤플러스
▲ 이주천 다섯번째 싱글 '왓 이프'가 25일 공개된다. 제공|스토리앤플러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가수 이주천이 25일 정오 다섯 번째 디지털 싱글 ‘왓 이프'(What If)를 발표한다.

이주천 새 싱글 ‘왓 이프’는 사랑과 인연은 필연적이라는 확신을 담은 노래로 몽환적인 기타 선율과 80년대 팝 감성을 담은 리듬이 더해지면서 이주천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와 보이스가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이주천이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 면모를 보여준 '왓 이프'는 한번 찾은 사랑이 영원히 머물 수 있기를 바라는 운명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가사와 멜로디가 이주천의 짙은 감성과 어우러져 깊은 여운을 남긴다.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는 "영어 가사로 이뤄진 '왓 이프'는 봄에 어울리는 기분 좋은 사랑 노래로, 마치 운명처럼 서로를 향해 이끌려 온 것이 아닐까 질문을 던지는 아름다운 노랫말과 이주천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벅찬 설렘을 선사하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주천 특유의 감성이 담긴 이번 신곡을 통해 또 한번 싱어송라이터로서 무한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이주천의 음악성을 확인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Mnet '슈퍼스타 K7'과 TV조선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국민가수'를 통해 주목받았던 이주천은 25일 다섯 번째 디지털 싱글 '왓 이프'를 내고 음악팬들을 만난다.

▲ 이주천 다섯번째 싱글 '왓 이프' 커버 사진. 제공|스토리앤플러스
▲ 이주천 다섯번째 싱글 '왓 이프' 커버 사진. 제공|스토리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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