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오세훈 ⓒ곽혜미 기자
▲ 손흥민 오세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양, 곽혜미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가 20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오세훈이 헤딩을 시도하자 손흥민이 놀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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