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 새 싱글 '원트' 캐릭터 포스터. 제공|알비더블유
▲ 솔라 새 싱글 '원트' 캐릭터 포스터. 제공|알비더블유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마마무 솔라가 너드로 변신했다.

솔라는 2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두 번째 싱글 '원트' 첫 번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 속 솔라는 맨투맨 티셔츠와 뿔테 안경을 착용한 채 너드 캐릭터로 변신한 모습이다. 레드 컬러의 헤어핀으로 포인트를 준 솔라는 생각에 잠긴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까지 아우르고 있다.

특히, "Love is what i WANT"라는 문구가 담긴 가운데, 사랑을 하고 싶은 너드 캐릭터를 표현하며 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원트'는 솔라가 지난해 10월 발표한 '솔라감성 Part.8'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음반이다. 시작의 계절 봄의 설렘과 희망을 가득 담았다. 솔라는 '원트'를 통해 사랑에 주저하는 이들에게 용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솔라 두 번째 싱글 '원트'는 오는 4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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