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사랑해" 효심 드러냈던 김혜성, '마더스데이' AZ전 선발 출전…상대 1선발 만난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전날 경기에서 좌완 선발을 맞아 벤치에서 대기했던 김혜성이 다시 선발 라인업에 올라왔다.
김혜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벡스와 경기에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마더스데이'를 맞아 김혜성은 '이은정 씨의 아들'로 소개됐다.
김혜성은 지난 2021년 12월 KBO리그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뒤 "엄마, 사랑해"라고 각별한 효심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8일엔 어버이날에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10-1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김혜성은 지난 6일 마이애미와 경기에서 콜업 후 처음으로 선발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도루로 활약했다. 7일 열린 마이애미와 3연전 중 두 번째 경기에서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8일 경기에도 김혜성을 선발로 내세운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다저스에 없던 유형"이라고 김혜성을 칭찬했다.
8일 경기에서도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안타 두 개를 더해 시즌 타율을 0.417로 끌어올렸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다저스에 없던 유형"이라고 칭찬했다.
9일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던 김혜성은 10일엔 좌완 선발을 맞아 벤치에서 대기했다. 대주자로 출전해 대역전승으로 이어진 득점을 올렸다.
11일 경기에선 다시 선발로 출전해 3타수 1안타로 경기를 마쳤으며, 시즌 타율은 0.316로 끌어올렸다.
다저스는 애리조나와 4연전 중 3경기에서 1승 2패를 기록 중이다. 2차전에서 14-11로 대역전승을 거뒀지만 3차전에서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다저스는 우완 토니 곤솔린을 이날 경기에 선발로 내보낸다. 곤솔린은 이번 시즌 2경기에 선발로 나서 1승 평균자책점 4.09를 기록 중이다.
애리조나 선발은 잭 갈렌이다. 8경기에서 3승 4패 평균자책점 4.37을 기록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배지환 다칠 뻔, 부상 피했지만 '무안타 1삼진'…7회 교체 출전 송성문도 '무안타 1삼진' 침묵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
'ML 콜업 무력시위' 164.8km 대포 쾅! 맞자마자 넘어갔다, 김혜성 홈런 폭발→5G 연속 안타
2026-08-12
-
김하성 분명 벤치에 있는데, 왜 나오질 못하니…애틀랜타, KIM 없이 메츠 제압→4-0 완승
2026-08-12
추천 콘텐츠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
SNS 순기능? '유령 포크볼' 세이브 기념구 던져버린 신인, SNS 덕분에 한숨 돌렸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