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의 '득점왕 메이커', 伊 축구계 역사상 최악의 배신자 되나..."유벤투스의 메인 타깃"→우승 경쟁 도중 뜬금 이적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최악의 배신자로 거듭날까.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니콜로 스키라는 14일(한국시간) “유벤투스의 새로운 사령탑 후보 중 메인 타깃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다”라고 전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의 강호 유벤투스는 이번 시즌 고전을 면치 못하는 중이다. 시즌을 앞두고 티아고 모타 감독을 새로 선임했다. 모타 감독은 지난 시즌 볼로냐 돌풍을 이끈 주역이며, 능력을 인정받고 유벤투스 입성에 성공했다.
하지만 볼로냐 시절과 달리, 유벤투스에서 들쑥날쑥한 성적을 거뒀다. 결국 유벤투스는 지난 3월 모타 감독을 경질했고, 후임으로 이고르 투도르 감독을 선택했다. 하지만 투도르 감독 역시 만족스러운 성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자연스레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유벤투스의 감독 교체 가능성이 제기되는 중이다.
그리고 대표적인 후보로 놀라운 인물이 거론됐다. 바로 콘테 감독이다. 콘테 감독은 과거 유벤투스를 포함해 첼시, 인터밀란 등을 이끌며 우승 청부사로 거듭난 인물이다. 2021-22시즌 도중에는 토트넘 홋스퍼의 지휘봉을 잡고 손흥민을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려놓은 바 있다.
하지만 다음 시즌 토트넘에서 경질을 당한 뒤, 오랫동안 야인 생활을 이어가다 작년 여름 나폴리의 지휘봉을 잡고 있다.
2022-23시즌 세리에A 우승을 차지했던 나폴리는 지난 시즌 10위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이번 시즌 콘테 감독과 함께 승승장구하며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나폴리와 함께 부활에 성공한 콘테 감독이다. 자연스레 친정팀인 유벤투스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여기서 만약 콘테 감독이 유벤투스로 향한다면, 최악의 배신자가 될 전망이다. 나폴리와 유벤투스는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편이다. 따라서 콘테 감독이 이번 시즌을 마친 후, 유벤투스로 간다면 콘테 감독은 최악의 배신자라는 타이틀을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관련 추천 기사
세리에 관련 기사
-
'PL 72골 121도움' 미친 레전드였는데 이제는 골칫거리라니..."콘테 무시하고 불만" 논란의 중심에
2026-10-20
-
'연봉 96억+이적료 451억' 김민재, AC밀란이 탐낸다…주전 수비수 장기 이탈에 긴급 영입 후보 급부상 "아모림 감독이 강하게 선호"
2026-10-18
-
"언제나 당신 곁에 있을게, 자랑스럽다"...'심장 문제' 발견된 前 맨유 미드필더→약혼녀의 진심어린 응원 메시지
2026-09-04
-
"내가 아직도 맨유에 못 간 이유를 모르겠다" 답답함 표출한 브라질 미드필더..."이제 아탈란타에 집중할 것"
2026-08-20
-
[오피셜] "손흥민 위해 반드시 우승할 것" 약속 지켰는데 끝내 토트넘 떠났다...비카리오, 유벤투스 임대 이적 "완전 이적 옵션 포함"
2026-08-19
-
"말디니 끝내 울었다"…'영원한 콤비' 바레시와 마지막 이별, AC밀란·伊 전설 총출동→"18년 함께한 역대 최고 수비 듀오" 로소네리 황금세대 눈물바다
2026-08-05
추천 콘텐츠
-
"오타니 수비 시켜야, 테오스카 트레이드" 다저스 파격 개혁안 나왔다, 전 ML 단장 제시…실현 가능성 있을까
2026-10-24
-
화장한다고, 말 세게 한다고 욕먹었다… 중국 육상 여신, 자신감 넘치는 한마디에 또 시끌 “내가 왜 겸손해야 하나”
2026-10-24
-
'초대박' 세계 복싱 챔피언이 한국계였다니…"한국 가고 싶어요" 포스터에 태극기까지 나왔다
2026-10-24
-
"한국 오길 정말 잘했다" 자동차 영업사원에서 KBO 마무리가 되다니…'부산 시장 메시지까지' 드래프트 탈락의 기적
2026-10-24
-
손흥민이 직접 댓글 달았다! 확실한 입장 표명 "그저 와우"…케인 미친 시즌 홍보, 발롱도르 앞두고 염소 이모티콘까지
2026-10-24
-
'지퍼 한번 내리고 13억원' 올림픽 金 위엄, 등 훤히 드러난 노란 드레스로 또 화제 집중…스케이팅 여왕 반응 폭발
2026-10-24
많이 본 기사
-
[오피셜] “너희 이러면 축구 발전없다” 박항서 감독 사퇴 안 한다…태국 심판에 소신발언 후 팀 구단주 “경질 생각 없다, 걱정하지 마라” 발표
2026-10-23
-
LG 대체 무슨 계획이 있길래…주전 포수 FA인데 520경기 베테랑 방출했다, '시그널'인가 변화의 시작인가
2026-10-24
-
KIA 역사상 최악의 영입 참사인가… 공 하나에 823만 원, 의도와 결과가 너무 달랐다
2026-10-24
-
김혜성 아니었다면 다저스 축복의 트레이드 없었다…떠난 선수는 야구인생 최대 위기 "한번도 홈런 10개 넘어선적 없다"
2026-10-23
-
'이 선수가 왜 한국에' MLB 17시즌 베테랑, 한국행 3개월 만에 작별인사 "LG 동료 여러분께…"
2026-10-23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