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종합정보시스템 2차 연도 구축 완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윤서영 기자]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는 '스포츠클럽 종합정보시스템'(이하 '클럽시스템') 2차 연도 구축을 마쳤다고 밝혔다.
체육회는 작년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약 10개월에 걸쳐 클럽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존 스포츠클럽 전용 플랫폼을 고도화했다.
이번 클럽시스템 고도화는 3개년(2023~2026년) 총액 160억 원 규모의 스포츠클럽 전용 시스템 구축 사업 일환이다.
지난 1차년도 구축 기간 중 첫 개시한 클럽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스포츠클럽 등록 및 활동을 지원하는 지방자치단체뿐만 아니라, 전국 스포츠클럽 회원들에게 다양한 최신 정보와 실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시스템 구성으로는 스포츠클럽 통합포털, 등록·지정 스포츠클럽 자체 홈페이지, 스포츠클럽 경영관리, 스포츠클럽 행정 지원, 스포츠클럽 대회 관리 등이다.
이중 '스포츠클럽 경영관리'는 스포츠클럽의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해 새롭게 구축한 전자결재 및 인사·급여·예산·회계 전용 시스템이다.
사용을 희망하는 스포츠클럽은 클럽시스템 내 자료실에서 '사용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스포츠클럽 지원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체육회는 클럽시스템 사용 활성화를 위해 향후 지방체육회, 스포츠클럽 대상 권역별 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본 시스템을 지속 보완·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 9월부터 내년 6월까지 추진 예정인 마지막 3차년도 시스템 구축 및 상용화가 완료되면, 스포츠클럽을 통한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연계된 스포츠 선순환 시스템이 온전히 정착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이인정 아시아 산악회장, 참전 용사 수당과 기부금 더해 2년 연속 국군체육부대 후원
2026-08-12
-
'30회째' 우정 이어졌다, 한일 양국 청소년 교류 대전에서 뜨겁게 진행
2026-08-12
-
'적극행정을 위하여!' 체육공단, 우수 사례 발굴 나서
2026-08-12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김대년 대한체육회 신임 사무총장 취임식 열고 본격적인 행보 돌입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