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토트넘 새 영입 떴다, 바이에른 뮌헨 '불륜남' 임대 영입 확정..."선택 구매 조항 삽입, 주급 전액 부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영입이 확정됐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정통한 이탈리아의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주앙 팔리냐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한다. 토트넘에는 3,000만 유로의 선택 구매 조항이 있다. 그의 주급은 토트넘이 전액 부담할 예정이며, 팔리냐는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적이 확정됐을 때 작성하는 로마노의 시그니처 문구 "HERE WE GO"도 함께였다.
포르투갈 국적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팔리냐는 2014년 자국 리그의 강호인 스포르팅 리스본 B팀에서 프로 데뷔했다. 적극적인 중원 싸움과 강력한 태클을 갖춘 선수다.
그는 프로 데뷔 후 성장을 위해 B팀과 임대 생활을 전전했다. 그러던 중, 2018년에 입단한 브라가에서 잠재력을 끌어올린 뒤, 스포르팅으로 돌아와 최고의 미드필더로 거듭났다.
팔리냐는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2년 프리미어리그 풀럼에 입성했다. 그리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2022-23시즌에는 리그 태클 1위를 기록했고, 작년 여름 결국 바이에른 뮌헨으로 전격 이적했다.
하지만 풀럼 시절과 달리, 바이에른 뮌헨에서 고전했다. 팀의 유망주인 알렉산드르 파블로비치와 주전 경쟁에서 밀리며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시즌 초반에는 임신한 아내를 두고 구단 직원과 바람을 피운 사실이 밝혀져 큰 충격을 안겼다.
자연스레 바이에른 뮌헨에서 전력 외 자원이 된 팔리냐는 올여름 매각 1순위로 꼽혔고, 결국 토트넘에 합류하게 됐다. 이제 팔리냐는 손흥민과 한솥밥을 먹을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