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아워즈 새 앨범 'VCF'의 럼블 버전 콘셉트 [사진. 제공|이든엔터테인먼트
▲ 올아워즈 새 앨범 'VCF'의 럼블 버전 콘셉트 [사진. 제공|이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올아워즈가 새 앨범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첫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올아워즈(건호, 유민, 제이든, 민제, 마사미, 현빈, 온)는 지난 21일 공식 SNS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VCF'의 '럼블' 버전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프린팅이 돋보이는 화이트 스타일링을 한 올아워즈 모습이 담겨 있다. 올아워즈는 레드 포인트 조명 속 스포티한 의상을 개성 넘치게 소화하며 힙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카메라를 응시하는 강렬한 눈빛과 역동적인 포즈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강렬한 카리스마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아워즈는 물오른 비주얼로 팬심을 저격하며 이들이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매력을 선사할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올아워즈는 오는 26일부터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하며 컴백 열기를 잇는다. 데뷔 후 매 앨범 한계를 뛰어넘는 신선한 음악을 선보여온 올아워즈는 이번에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스펙트럼으로 팬들의 기다림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VCF'는 올아워즈가 지난 2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스모크 포인트'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올아워즈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는 앨범이다.

올아워즈 네 번째 미니앨범 'VCF'는 오는 9월 9일 오후 6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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