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유니폼 입은 박석민…'7억 계약' 아들 박준현 환영 행사에 '미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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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고척, 곽혜미 기자] 키움 신인선수 환영 행사에 지명 1순위 박준현의 아버지 박석민이 참석했다.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에 지명된 우완 강속구 투수 박준현이 계약금 7억 원에 도장을 찍었다.
키움은 2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박준현을 포함한 2026 신인선수 13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계약 완료 후 신인 선수들을 환영하는 '영웅의 첫걸음' 행사가 진행됐다.
신인 선수단은 키움 히어로즈의 구성원으로서 첫 선수단 미팅에 참가해 인사를 했고, 이후 송성문과 안우진의 특별 조언을 들으며 프로 선수로서 갖춰야할 자세를 배웠다.
두산 전 코치인 박석민은 전체 1순위로 키움에 지명된 아들 박준현을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에 참석했다.
박석민은 아들이 질문을 할 때 흐뭇하게 바라봤고, 박준현은 그런 아버지에게 자신의 첫 친필 사인 유니폼을 입혀줬다.
박석민은 "제가 키움 유니폼 입어도 되나요?"라고 말하며 쑥스러워 했고, 아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아들 박준현 지켜보는 박석민
박석민,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아버지 박석민에게 자신의 친필 사인이 담긴 키움 유니폼 입혀주는 박준현
키움 유니폼 입은 박석민과 아들 박준현
박석민, '아들 덕분에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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