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역대급 주장' 손흥민 전격 이적→토트넘이 애걸복걸하며 매달렸던 SON 후계자, 이번 시즌 마수걸이 골 폭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한때 손흥민의 대체자 1순위였다. 하지만 잔류한 뒤, 마수걸이 골을 넣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2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더 존 스미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3라운드에서 허더즈필드 타운에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 중 한 명은 바로 사비뉴였다. 맨시티는 이날 전력상 한 수 아래의 허더즈필드를 상대로 로테이션을 가동했다. 전반 18분에는 필 포든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확실하게 쐐기를 박지 못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던 중 후반 29분 사비뉴가 추가골을 넣으며 맨시티에 승리를 안겼다.
드디어 이번 시즌 첫 골을 넣은 사비뉴다. 사비뉴는 시즌 초반 부상에 시달린 뒤, 지난 15일에 있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짧은 출전 시간을 가졌다. 이후 벤치 멤버로 활약한 뒤, 이날 경기에서 선발 기회를 얻고 쐐기골을 작렬했다. 다시 맨시티의 주전 경쟁에 불을 붙이게 된 사비뉴다.
사실 사비뉴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팀을 옮길 뻔했다. 토트넘 홋스퍼의 강한 관심 때문이었다.
토트넘은 지난달 팀에서 10년 동안 활약했던 손흥민을 미국 로스앤젤레스(LA)FC로 떠나보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만 통산 173골을 넣었으며,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지난 시즌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거머쥔 뒤, 토트넘과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처럼 한 시대가 저물며 토트넘은 손흥민의 실력에 걸맞은 대체자를 찾아야 했다. 그 결과 맨시티의 사비뉴를 낙점했다.
토트넘은 간절했다. 맨시티의 눈치를 보며 사비뉴 판매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맨시티와 이적료 견해가 쉽게 좁혀지지 않았고, 결국 사비뉴는 이번 시즌 맨시티에 잔류하게 됐다. 그리고 이날 경기에서 마수걸이 골을 넣으며 본격적인 시동을 걸기 시작했다.
관련 추천 기사
프리미어리그 관련 기사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여자친구분, 1월에는 정말 죄송했습니다' PL 구단주가 영입생 여자친구에게 애걸복걸한 사연..."관계 회복 위해 움직였다"
2026-08-12
-
[오피셜] 손흥민 뒤 이을 토트넘 레전드 될까...'차기 주장감' 반더벤, 토트넘과 재계약 체결→계약 기간은 미공개
2026-08-11
-
'손흥민 토트넘 후임' 로메로, 이강인과 한솥밥 임박..."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적 결정했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어린 나이에 임대만 4번...시련 겪는 '제2의 손흥민' 양민혁, 이번에는 벨기에 베스테를로 임대 임박→반전 만들까
2026-08-11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
[포토S] '멋진 승부, 기대하세요'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포토S] 제21회 수려한합천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개막 미디어데이
2026-08-12
-
[포토S] 아주대 이규택, '우승을 목표로'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