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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또 비판! '월드컵 예선 주전' 박용우, 큰일났다...홍명보호 자리 위태롭다→10월 대표팀 명단 승선 가능?

작성일: 2025.09.26 00:15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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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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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이제는 대표팀에서 자리가 위태롭다.

박용우(알 아인)는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가장 많은 비판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카타르 아시안컵이 기점이 됐다. 당시 박용우는 요르단과 4강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실점으로 이어지는 치명적인 실책을 저질렀다. 결국 한국은 요르단에 0-2로 패하며 아시안컵 우승에 실패했다.

그럼에도 전술적 가치를 인정받으며 꾸준히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10경기 중 총 8경기를 소화했다.

이처럼 많은 출전 기회를 받았음에도, 아직 그는 축구 팬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중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표팀 자리가 매우 위태로워졌다. 중원 경쟁자들이 눈에 띄게 치고 올라오기 때문이다.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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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9월 A매치 2경기를 살펴보면, 박용우를 제외한 나머지 경쟁자들이 합격점을 받았다. 7일에 있었던 백승호와 김진규로 꾸려진 중원 조합은 한국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9월 A매치를 통해 가세한 '최초의 혼혈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도 존재감을 과시했다.

하지만 박용우는 아쉬웠다. 그는 10일에 있었던 멕시코전에 출전했는데, 패스 미스를 자주 범했고 수비 보호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자연스레 다시 한번 축구 팬들의 비판을 받게 된 박용우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가대표팀의 대들보인 황인범도 부상에서 복귀했다. 부상으로 9월 A매치 명단에서 제외됐던 황인범은 25일에 열린 소속팀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의 경기에서 벤치를 지켰다. 이변이 없는 한, 그는 홍명보호 중원의 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 유력하다.

뛰어난 중원 자원들이 차고 넘치며, 자연스레 박용우의 자리가 위태로워졌다. 과연 박용우가 오는 29일에 발표 예정인 10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될지 관심이 쏠린다. 

▲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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