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영상] ‘부상에 골대에’ 지독하게 안 풀렸던 AT 그러나…
작성일: 2016.09.26 01:59
배정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배정호 기자] 전반 초반부터 2명이 부상으로 교체됐다. 득점 기회에서 공은 골문을 외면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기어코 골을 만들어 내며 어렵게 승리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AT 마드리드)는 25일(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6-2017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이하 데포르티보)와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전반 18분 AT 마드리드 페르난데스가 볼 다툼을 하다가 종아리 부상으로 가비와 교체됐다. 불안이 엄습했다. 전반 35분 AT 마드리드의 히메네스가 또다시 쓰러졌다. 그리고 일어나지 못했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전반에만 교체 카드 2장을 부상으로 사용했다.

AT 마드리드는 90분 내내 경기를 주도했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다. 후반 1분 침투하던 그리즈만의 슛은 오프사이드로 선언됐고 후반 12분 루이스의 왼발 슈팅은 골대 옆을 살짝 빗나갔다.
그러나 끝내 그리즈만이 결실을 보았다. 그리즈만은 후반 24분 가메이로의 패스를 받았고 침착하게 논스톱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어렵게 홈에서 승점 3을 챙겼다. AT 마드리드는 3승 3무 승점 12를 기록해 리그 3위로 뛰어올랐다.
[영상] 운이 없었던 AT 마드리드 그러나… ⓒ 스포티비뉴스 배정호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