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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초 vs 대전 시티즌 유소년클럽…초등리그 왕중왕전 5일 결승전

작성일: 2016.11.04 15:08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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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시티즌 유소년 클럽 ⓒKFA(대한축구협회)

[스포티비뉴스=유현태 인턴 기자] 어린이 축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빅매치가 열린다. 



서울 대동초와 대전 시티즌 유소년 클럽이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맞붙는 ‘2016 대교눈높이 전국 초등리그 왕중왕전’ 결승전이 열린다. 

초등 왕중왕전은 권역 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4개팀이 참가해 지난달 15일을 시작으로 주말마다 녹아웃 방식으로 진행됐다. 



석현준, 백승호, 이승우 등을 배출한 전통의 명문 대동초는 준결승에서 광주 FC 유소년팀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각종 대회 우승을 휩쓸면서도 왕중왕전에서는 2010년 준우승, 2014년 3위를 기록해 아직 트로피를 들어올린 적이 없다. 5골로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유상이 팀의 에이스다. 



처음 결승에 진출한 대전 시티즌 유소년 클럽은 돌풍의 팀이다. 탄탄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끈끈한 경기를 펼친다. 지난해 챔피언 서울 신정초와 준결승전에서 승부차기를 선방한 골키퍼 황준모를 주목할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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