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Recap] DET 드러먼드-잭슨, ‘新 배드보이즈’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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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TV NEWS=박대현 인턴기자]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동부 1위 애틀랜타 호크스를 꺾고 홈 4연승을 질주했다. 디트로이트의 4연승 상대들은 시카고, 멤피스 등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된 강호였다.
최근 디트로이트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안드레 드러먼드와 레지 잭슨의 콤비 플레이가 빛났다. 이들은 제2의 아이재이아 토마스-빌 레임비어로 평가받고 있다. 현지 언론은 ‘新 배드보이즈의 탄생’이라며 새로운 콤비를 환영했다,
드러먼드-잭슨 콤비는 1일(한국 시간) 미국 미시간주 오번 힐스 팰리스에서 열린 애틀랜타와 경기에서 34득점을 합작했다. 잭슨은 22분만을 뛰고도 12득점 11어시스트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드러먼드도 22득점 13리바운드를 올리며 디트로이트 골밑을 사수했다.
잭슨이 화려한 크리스오버드리블로 상대 1선을 무너뜨리면 드러먼드가 공간을 찾아 쉬운 득점을 올렸다. 드러먼드에게 수비가 붙으면 테이션 프린스, 존 루카스 3세, 앤소니 톨리버가 외곽에서 적중률 높은 3점포로 지원했다. 스탠 반 건디 감독 부임 후 외곽과 골밑 모두 유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알 호포드(16득점)와 타보 세폴로사(19득점)가 분전한 애틀랜타는 경기 종료 6분전까지 시소게임을 펼쳤으나 막판 집중력이 아쉬웠다.
[영상] 1일 NBA Recap ⓒ SPOTV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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