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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서의 Pepper Game] 전략적-효율적 '기다림' 필요한 코리안 빅리거 (0.00)
▲ 더그아웃에 앉아 있는 이대호 ⓒ 문상열 특파원[스포티비뉴스=오준서 해설위원] 메이저리그 진입에 성공한 박병호, 김현수, 이대호. 신인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베테랑이라고 하기에도 무리가 있다. 신인과 베테랑 사이에 있는 세 선수에게 메이저리그 선배인 최희섭 코치가 루틴을 강조한 바가 있다.기다림에 익숙한 사람은 없다. 그러나 선수들에게 기다림은 경기 시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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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서의 Pepper Game] ‘힘에서 밀리는’ 김현수, 가벼운 배트도 방법이다 (0.00)
[스포티비뉴스=오준서 해설위원] ‘타격 기계’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한국 프로 야구(KBO 리그) 시절 투수가 던지는 공의 타이밍을 잡는 데 빼어난 능력을 발휘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를 꼽을 수 있다. 첫 번째는 탄탄한 하체 힘을 바탕으로 레그킥 이후 스윙까지 폼이 무너지지 않는 그의 안정된 타격 밸런스를 언급할 수 있다. 또 다른 이유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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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서의 Pepper Game] ‘콘택트 좋은’ 김현수, 킹캉보다 타율 낮은 이유 (0.00)
[스포티비뉴스=오준서 해설위원] 한 시즌 타율 4할을 못 치면 욕을 먹는 선수가 있었다. 그만큼 정교한 콘택트 능력을 자랑했다. ‘타격 기계’ 김현수(28,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한국 프로 야구 최고의 콘택트 히터로 평가 받는 선수다. 이러한 김현수가 최근 4~5년간 ‘거포’로 분류되는 강정호, 박병호보다 낮은 타율을 기록했다. 김현수는 2012년부터 20
201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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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서의 Pepper Game] '디포토의 눈' 이대호의 ML 성공 열쇠 (0.00)
[스포티비뉴스=오준서 해설위원] 제리 디포토 시애틀 매리너스 단장은 홈런 타자보다 타구를 멀리 보내면서 잘 달릴 줄도 아는 운동능력이 좋은 선수를 선호한다. 이러한 유형의 선수가 시애틀 홈 구장인 세이프코필드에 더 적합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대호(34)는 그동안 디포토가 데려온 선수와는 조금 다른 성향을 지닌 타자다. 올해 48살의 이 중견 단장은 "우타
20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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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서의 Pepper Game] 'ML 진출 도전' 이대호, 관건은 '타격 기술' (0.00)
[스포티비뉴스=오준서 해설위원]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는 이대호(34)는 한국과 일본 야구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아시아 최고의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뛰어난 타격 기술을 갖고 있는 이대호가 메이저리그 진출 후 성공적으로 연착륙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줘야 한다.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에게 이대호는 미네소타 트윈스 유니폼을 입은 박병호(30)와 함
20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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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서의 Pepper Game] 'KC 본보기 삼은' 컵스, 주목 받는 '겨울 행보' (0.00)
[스포티비뉴스=오준서 해설위원] 시카고 컵스의 '겨울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프런트는 빠른 판단으로 대형 FA(자유계약선수) 계약을 속속 체결했다. 컵스에서 2년째를 맞는 조 매든 감독은 더는 선수단 파악에 시간 들일 필요 없이 '자신의 야구'를 펼칠 것이다. 지난 시즌 젊은 유망주를 대거 빅리그로 올려 경험을 쌓게 한 사실도 올 시즌을 기대하게 하고 있
2016-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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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서의 Pepper Game] 윈터리그, 두 마리 토끼 잡는 겨울나기 (0.00)
[스포티비뉴스=오준서 해설위원] 12월은 야구 선수가 1년 열 두 달 가운데 유일하게 쉴 수 있는 기간이다. 시즌 동안 느낀 긴장감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다. 그러나 모든 선수가 '12월의 휴식'을 원하는 것은 아니다. 경기 출전시간이 적었던 선수에게는 내년 시즌 한 번의 기회라도 더 받기 위해 기량 발전을 꾀하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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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서의 Pepper Game] '선수-감독 시각차' 그리고 '한국의 FA' (0.00)
[스포티비뉴스=오준서 해설위원] 대형 FA 계약을 맺는 선수와 구단은 각자 좋은 선택을 한 것이라 믿는다. 계약서에 사인할 때 양자 모두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 선수는 구단의 기대에 걸맞은 성적으로 대형 FA로서 제 몫을 다하는 자신을 그린다. 구단은 향상된 팀 성적으로 FA 영입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 협상 테이블에 앉은 선수와 구단은 관점이
201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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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서의 Pepper Game] '스윙맨' 이대은, 한국 마운드 핵심 (0.00)
[스포티비뉴스=오준서 해설위원] 메이저리그에서는 '선발투수가 강한 팀은 지구 우승을, 불펜이 강한 팀은 월드시리즈 우승을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뒷문을 잘 지켜야 진정한 강팀이라는 말이다. 올 시즌 30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철벽 불펜을 자랑하며 지키는 야구를 했다. 캔자스시티 불펜은 정규시즌 평균자책점 2.72로 메이저리그
201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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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서의 Pepper Game] '벼랑 끝' 삼성, 교훈 삼아야 할 토론토 (0.00)
[스포티비뉴스=오준서 해설위원] 막강 화력으로 월드시리즈에 도전했던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현실적인 야구경기를 했던 캔자스시티에 무릎을 꿇었다. 단순하게 모든 선수의 기대치를 높게 생각했던 것이 패인이었다.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 텍사스 레인저스를 상대로 2패 뒤 3연승으로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기에 팀과 선수들이 가진 기대치는 더욱 높았다. KBO 리그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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