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스낵] 램파드가 꼽은 '첼시 베스트 5인 드림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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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첼시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38)가 자신의 축구 드림팀을 선정했다.
램파드는 24일(한국 시간) 첼시 구단과 인터뷰에서 첼시 선수로 5인 드림팀을 꾸렸다. 그는 "골키퍼는 페트르 체흐"라고 말문을 열었다. 아스널 수문장인 체흐는 2004년부터 2015년까지 약 11년 동안 첼시 골문을 지켰다. 램파드는 "체흐는 믿기 힘들 정도로 훌륭하다"면서 "그가 없었더라면 첼시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했다.
다음 선택은 존 테리와 디디에 드로그바가 받았다. 램파드는 "누군가 내게 함께 뛰었던 선수 가운데 최고가 누구였냐고 묻는다면, 나는 테리와 드록바를 말하겠다"며 "의심이 여지가 없다. 그래서 두 사람이 드림팀에 포함된다"고 말했다.
램파드는 본인도 드림팀에 넣었다. 2016-17 시즌 프리미어리그 첼시 11연승을 이끌고 있는 에당 아자르도 꼽았다. 램파드는 "아자르는 환상적인 선수"라며 "그를 보는 것을 사랑한다"고 했다.
램파드는 드림팀에 지안프랑코 졸라를 포함시키지 못한 점을 유독 아쉬워했다. 그는 "드림팀을 꼽는 것이 어려웠다. 졸라도 선정하지 못했다"면서 "그는 훌륭한 선수고 내게 엄청난 영감을 줬다. 졸라를 교체 선수로 벤치에 두겠다"고 덧붙였다.
<램파드가 꼽은 첼시 베스트 5인 드림팀> GK- 페트르 체흐 DF- 존 테리 MF - 프랭크 램파드, 에당 아자르 FW - 디디에 드로그바 *Sub - 지안프랑코 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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