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영상] 므키타리안이 밝힌 축구 우상 #퍼거슨 #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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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있는 헨리크 므키타리안(27)이 맨유 우상으로 알렉스 퍼거슨을, 성장 과정에서 우상으로 지네딘 지단을 꼽았다.
므키타리안은 29일(한국 시간) 맨유 구단과 인터뷰에서 자신의 축구 우상들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에릭 칸토나가 팀에 있을 당시에 맨유의 경기를 즐겨봤다. 그가 플레이하는 방식 좋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칸토나와 안드레이 칸첼스키스를 인상적이었다고 하면서도 "맨유의 우상이라고 한다면 그래도 알렉스 퍼거슨 전 맨유 감독"이라고 했다.
므키타리안은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을 동경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성장 과정에서 우상은) 지네딘 지단이다. 경기장 안에서 뿐만 아니라, 리더로서 우상"이라며 "지단은 늘 동료들과 이야기하고 그들을 도왔다"고 덧붙였다
'전갈 킥'으로 프리미어리그 2호골을 터트린 그는 맨유에서 더 많은 활약을 펼치길 바랐다. 그는 최고의 골로 프리미어리그 2호골을 택하며 "맨유에서 더 많은 골을 넣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 7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맨유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므키타리안은 프리미어리그 8경기에 출장해 2골을 기록하고 있다. 15라운드에서 토트넘을 상대로 1호골을 신고했고, 2호골은 19라운드 선덜랜드 전에서 터졌다.
승점 33점(9승 6무 3패)으로 리그 6위를 달리고 있는 맨유는 다음달 1일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상대는 미들즈브러다.
[영상] 므키타리안이 꼽은 최고의 득점 '전갈 킥' ⓒ임창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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