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투데이] PIT 강정호, 역전 2루타 3타점 맹활약(04.22)
작성일: 2015.04.22 19:34
스포츠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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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10회말 1-1 상황에서 워싱턴 내셔널스 3루수 유넬 에스코바가 끝내기 홈런을 때려냈다. 에스코바의 홈런에 힘입어 워싱턴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2-1로 꺾고 2연승을 달렸다.
선발 존 니세가 6⅔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뉴욕 메츠가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를 7-1로 꺾오 9연승을 달렸다. 트레비스 다노의 부상으로 데뷔전을 치른 케빈 플라웨키는 4타수 2안타 2득점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신시내티와 밀워키 경기에서는 홈런이 무려 7개가 나왔다. 제이 브루스, 토트 프레이저, 그리고 엘리언 헤레라는 각각 만루홈런을 뽑아냈다. 한 경기 3개의 만루홈런은 메이저리그 타이기록이다. 경기에선 신시내티가 멀워키에 16-10으로 승리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투수 콜린 맥휴가 7이닝 3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3승째를 따냈다. 맥휴는 지난해 부터 10경기 연속으로 선발 등판에서 승리를 따내는 기록을 세웠다. 경기에서는 휴스턴이 시애틀에 6-3으로 승리했다.
피츠버그는 강정호의 2안타 3타점 멀티히트 활약에도 불구하고 컵스에 8-9로 역전패했다. 한편 이날 메이저리그 무대에 데뷔한 컵스의 특급 유망주 에디슨 러셀은 5타수 무안타 3삼진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우익수 저스틴 맥스웰의 2점 홈런 포함해 장단 13안타를 때려내며 LA 다저스를 6-2로 꺾었다. '돌아온 에이스' 팀 린스컴은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하며 올 시즌 맹활약을 예고했다.
샌디에이고 이적생들이 맹활약했다. 윌 마이어스가 4타수 3안타 2타점, 데릭 노리스 역시 5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렸다. 윌 미들브룩스 역시 멀티안타를 때려낸데 이어 맷 캠프와 저스틴 업튼도 각각 안타 하나씩 기록했다. 마무리 크레이그 킴브럴은 1점 리드를 지키며 5세이브째를 올렸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리드오프 레오니스 마틴과 중심타자 프린스 필더가 5타점을 합작하고 ‘텍사스 10년 미래' 닉 마르티네즈가 6이닝 1실점으로 훌륭한 피칭을 선보이는 활약에 힘입어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7-1로 꺾고 2연패 사슬을 끊었다.
[영상] 22일 MLB 투데이 ⓒ SPOTV NEWS 박인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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