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챔프 이윤준 "문제훈은 짤짤이 스타일…잡으러 갈 것"
작성일: 2015.04.29 06:00
이교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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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준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짤짤이(하는 스타일)? 싸울 것이다. 도망가는 상대는 잡으러 간다"며 "1라운드에 끝낸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훈을 태권도 스텝을 활용해 타격전에서 포인트 싸움을 벌이는 선수로 파악한 것.
이윤준은 타격은 물론, 레슬링과 그라운드 공방에서도 자신이 문제훈을 앞선다고 확신한다. "레슬링 하나는 차이가 크다고 생각한다", "그라운드로 가기만 하면, 두 번 중에 한 번은 끝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윤준은 2013년 6월부터 로드FC에서 6연승 중. 지난해 12월 로드FC 20에서 전 챔피언 이길우를 하이킥에 이은 파운딩으로 꺾고 생애 첫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감았다. 최근 물이 올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러나 이윤준은 아직 완성되기 전이라고 한 발 물러선다. "지금은 한창 성장할 때다. 이제 조금 기량이 올라온 정도"라면서 "2년 후 진정한 전성기에 들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 로드FC 23 대진
2015년 5월 2일 서울 장충체육관
[밴텀급 타이틀매치] 이윤준 vs 문제훈
[헤비급] 최무배 vs 루카스 타니
[63kg 계약체중] 김지연 vs 하디시 오즈얼트
[스트로급] 박정은 vs 후지노 에미
[라이트급] 난딘 에르덴 vs 김승연
[80kg 계약체중] 이창섭 vs 카림 보우라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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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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