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9일 새벽 3시 레바논과 아시아컵 첫 경기…SPOTV2 생중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허재 감독이 이끄는 남자 농구 대표 팀은 8일부터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리는 2017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에 출전한다. 첫 상대는 레바논(43위). 경기는 한국 시간으로 9일 새벽 3시에 열린다. 비록 새벽 시간이지만, SPOTV2에서 생중계로 볼 수 있다.
이제는 양동근(모비스)도 김주성(동부)도 없다. 최연장자가 박찬희(전자랜드)-이정현(KCC)-오세근(KGC)의 '1987년 라인'이다. 막내인 1997년생 양홍석(중앙대)까지 합류하면서 한국은 그 어느 때보다 젊은 팀으로 국제 무대에 나선다.
다양한 포지션을 맡을 수 있는 최준용(SK)이 가드로 분류된 가운데 '플래시' 김선형(SK), 박찬희, 허웅(상무)가 가드를 맡는다. 포워드 라인에는 이정현을 필두로 임동섭(상무), 전준범(모비스), 양홍석이 뽑혔다. 평균 190cm 이상의 포워드진을 구성했다. 센터로는 이승현(상무), 김종규(LG), 이종현(모비스), 오세근이 선발됐다. 일찍부터 국제 대회 경험을 쌓은 선수들이다.
한편 11일 밤 12시 30분에 열릴 카자흐스탄(56위), 13일 밤 12시 30분에 열릴 뉴질랜드(20위)와 경기는 SPOTV에서 중계한다. C조에 속한 한국은 조 1위에 오르면 8강에 직행한다. 2~3위에 오르면 토너먼트로 8강 티켓을 놓고 경쟁해야 한다. 우선 최하위를 피해야 한다.
관련 추천 기사
프로농구 관련 기사
-
‘韓 최정예 출격’ 중국, 월드컵 예선에서 잡는다…‘최준용 3년 만에 대표팀 복귀’ 아시아 예선 최종명단 발표
2025-11-04
-
[맹봉주의 딥쓰리] 드디어 껍질 깨고 나올까…이원석 "하윤기·이정현과 비교 부담, 멘탈 문제 극복하려 노력 많이 했다"
2025-08-30
-
더 강력한 수비 준비하는 가스공사…강혁 감독 "속공 더 많아질 것"
2025-08-24
-
큰 부상 피한 이정현의 안도 "시즌 뛰는데 이상 없다, 불행 중 다행"
2025-08-17
-
[맹봉주의 딥쓰리] 아시아에서도 최고일까? 이정현 "난 경쟁이 재밌고 기대된다…얼리 엔트리 안 한 것 후회 안 해"
2025-07-10
-
올시즌 프로농구 시청률 0.07%로 주춤…6년만에 0.1% 고지 무너진 KBL
2025-05-23
추천 콘텐츠
-
"세리나급 스타성" 세계 20위 이알라 향한 '초특급 찬사'…英 레전드 평가에 팬들은 발끈 "필리핀에서만 가능, 진정하자"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NC, 경남 지역 리틀야구단 졸업생 47명 위한 ’합동 졸업식’
2026-08-12
-
'3할 또 무너졌다' 이정후 땅볼-뜬공-땅볼-삼진, 4타수 무안타→타율 0.297로 하락
2026-08-12
-
'아뿔싸' 홍명보 후임으로 '한국 축구 차기 사령탑 후보' 거론됐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네덜란드와 협상 진행
2026-08-12
-
첫 10타자 퍼펙트, 7명 삼진! 이래서 다저스가 1억8200만 달러 썼다…돌아온 스넬 6이닝 10K 1실점 완벽투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