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삼성화재-OK저축은행, 갑오년 끝자락 V리그 빅매치
작성일: 2014.12.30 14:55
배정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양 팀의 키 플레이어는 OK저축은행 시몬과 삼성화재 레오다. 시몬은 삼성화재 전에서 61%, 레오는 OK 저축은행 전에서 52%의 공격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시몬이 삼성화재에게 강했던 반면 레오는 상대적으로 OK 저축은행에게 약했었다.
흥미로운 부분은 블로킹 부분이다. 시몬은 레오에게 27% 블로킹 성공률을 기록했고 레오는 시몬에게 20%의 성공률을 보였다. 상대 블로킹 순위에서 레오가 시몬에게 블로킹을 가장 많이 허용했고 시몬은 리그에서 5번째로 레오에게 블로킹을 내줬다. 양 팀 선수의 자존심 싸움이 치열했다는 증거다.
삼성화재는 이번 경기 승리로 독주체재를 굳히려 한다. 삼성화재(14승 4패 41점)는 경기 결과에 따라 최대 승점을 9점까지 벌릴 수 있다. 반면 OK 저축은행(13승 5패 35점)이 이 경기를 잡을 경우 선두 삼성화재와 최대 3점까지 승점을 좁힐 수 있다.
상대전적은 올 시즌 세 번 만나 OK저축은행이 2승 1패로 우세를 보였다. 3차전에서는 OK저축은행이 풀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어려운 승리를 따냈다. 4차전도 쉽게 경기가 끝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 팀에게 올해 마지막 경기다. 2014년 마지막 경기서 승리의 미소를 짓는 팀은 어느 쪽일까.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정호 기자 b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다저스에 이렇게 대견한 선수가 있다니…선발 경쟁 포기하고 "불펜 가겠다" 로버츠 감독에게 깜짝 요청
2026-09-26
-
日 안절부절 "女 마라톤 충돌 사고, 쾅 넘어졌다"…기적처럼 다시 선두권 합류 → 금메달 경쟁 투혼 발휘
2026-09-26
-
"진짜 팬은 항상 응원" 역대급 망언→아버지에게 혼났다…"모든 분들에게 죄송" 7000억 스타 결국 사과
2026-09-26
-
'멀티골' 이영준의 깜짝 고백 "준호가 힘들면 말하라더니, 먼저 교체로 나가더라...시차 적응 묻자 "사실 조금 힘들어"
2026-09-26
-
'이 미소, 얼마 만이야!' 손흥민 표정 확 달라졌다!…모레노호에서 되찾은 활기
2026-09-26
-
[나고야 NOW] 中 잡을 수 있었는데…임종훈-신유빈이 꼽은 ‘가장 큰 패착’의 순간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