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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호·노재길·임준수 타이틀전…엔젤스파이팅 내년 3월 개최

작성일: 2017.12.20 12:00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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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자선 격투기 단체 엔젤스파이팅(Angel's Fighting)이 내년 3월 여섯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엔젤스파이팅은 19일 "내년 3월 12일 월요일 엔젤스파이팅 6회 대회를 연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파격적으로 타이틀전 두 경기를 더블 메인이벤트로 내세운다.

웰터급 초대 챔피언 '울버린' 배명호는 8개월 만에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른다. '조각 미남' 노재길은 초대 라이트급(입식) 챔피언 결정전에 출전한다.

초대 무제한급 챔피언 임준수는 코메인이벤트에서 타이틀 1차 방어에 나선다.

피트니스 모델 겸 배우 김정화가 1년 만에 복귀전을 치르며 '싱글맘 파이터' 송효경 역시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상대는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엔젤스파이팅은 국내 유명 연예인 및 스포츠 스타들의 참여로 성장하고 있는 자선 격투기 단체다.

입장 수익금과 엔젤스파이팅 관계자들의 성금을 희귀 난치병으로 고통받는 환우들과 가족들에게 수술비와 생활 자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1회 대회부터 1년간 삼성서울병원에 환우들 16명에게 치료비를 전달했다.

엔젤스파이팅은 국내 모든 지역에 숨어 있는 보석을 찾는 아마추어 리그 '엔젤스챌린지(ANGEL'S CHALLENGE)'를 내년 1월에 론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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