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직캠] 우리카드의 '쌍두마차', 4연패의 늪 벗어났다
작성일: 2018.01.03 06:00
김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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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충, 김태홍 인턴 기자] 2일 저녁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4라운드에서 우리카드가 OK저축은행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했다.
우리카드는 최근 김상우 감독이 밝혔던 것처럼 "후반으로 갈수록 부족한 집중력과 사소한 범실들" 때문에 4연패에 빠져있었고, OK저축은행도 리그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어 이른바 '단두대 매치'가 만들어졌다. 경기가 시작되기 전, 장충체육관에 모인 선수들과 팬들 사이에서도 묘한 긴장감이 느껴졌다.

경기가 끝난 후 파다르는 "상대(OK저축은행)도 잘 싸웠기 때문에 이기기 힘들었다. 우리가 어려운 시간들을 잘 버텨내고 있지만 앞으로 더욱 집중해서 승리의 분위기를 유지해야 한다"며 다음 경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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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홍 기자 clionth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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