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UFC] 오즈데미르 vs 쇼군, 5월 칠레에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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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UFC 뉴스를 모아 전해 드리는 '이교덕의 굿모닝 UFC'가 돌아왔습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아침에 찾아뵙겠습니다.
오즈데미르 vs 쇼군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2위 볼칸 오즈데미르와 랭킹 7위 마우리시오 쇼군이 5월 20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9에서 맞붙는다. UFC가 22일 공식 발표했다. 오즈데미르에겐 지난 1월 UFC 220에서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에게 패한 뒤 갖는 재기전이다. 3연승 하다가 부상으로 쉬었던 쇼군은 1년 2개월 만에 옥타곤에 오른다.
에드가 vs 스완슨 2
지난주 자유 계약 선수(FA)가 돼 UFC 공식 랭킹에서 이름이 빠졌던 컵 스완슨이 UFC와 재계약했다. 랭킹 4위로 복귀했다. 4월 22일 미국 애틀란틱시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28에서 프랭키 에드가와 다시 만난다. 스완슨은 2014년 11월 에드가에게 서브미션으로 진 바 있다.
헤비급 새로운 랭킹 3위
UFC 파이트 나이트 127에서 파브리시우 베우둠을 꺾은 알렉산더 볼코프의 랭킹이 대폭 상승했다. 헤비급 8위에서 5계단 뛰어올라 3위가 됐다. 타이틀 도전권이 시야에 들어오는 위치다. 베우둠은 3위에서 5위로 떨어졌다. 지미 마누와에게 판정승한 얀 블라코비츠는 라이트헤비급 5위로 점프했다. 6계단이나 올라간 결과다.
김동현 15위
'스턴건' 김동현의 UFC 웰터급 랭킹이 한 계단 하락했다. 15위로 랭킹 끝자락으로 밀렸다. 지난 18일 UFC 파이트 나이트 127에서 피터 소보타를 꺾은 리온 에드워즈가 15위에서 14위로 올라왔다. '코리안 슈퍼 보이' 최두호도 페더급 14위에서 15위가 됐다. 정찬성은 페더급 8위를 유지했다.
참을성
파브리시우 베우둠은 지난 18일 UFC 파이트 나이트 127에서 알렉산더 볼코프에게 타격 맞불을 놨다가 4라운드 KO패 했다. 베우둠은 "볼코프는 그라운드에서 방어를 잘했다. 그 경기에서 최악의 적은 내 참을성이었다. 더 인내하고 기다렸다면 다른 경기가 됐을 것이다. 그렇게 할 필요가 없었다"며 안타까워했다.
수문장은 싫어
전 UFC 라이트급 챔피언 앤서니 페티스는 랭킹 12위까지 떨어졌다. 2015년 3월 하파엘 도스 안요스에게 타이틀을 빼앗긴 뒤 6경기 2승 4패로 성적이 저조하다. 다음 달 8일 UFC 223에서 마이클 키에사와 만나는 페티스는 "수문장이 되기 위해서 이 운동을 하는 게 아니다. 경쟁자들이 나를 밟고 이름을 알리는 위치가 되려고 싸우지 않는다. 한때 세계 최강자였다. 다시 그렇게 될 수 있다"고 다짐했다.
투이바사 재계약
타이 투이바사가 UFC와 재계약했다. MMA 파이팅은 22일 "새로 4경기가 추가된 계약서에 사인했다"고 보도했다. 투이바사는 7전 7승 전적의 헤비급 랭킹 13위다. 6월 10일 UFC 225에서 안드레이 알롭스키와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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