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부산, 한희재 기자] 롯제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다. 경기 전 롯데의 전설 故 최동원 감독 7주기 추모행사가 열렸다. 이대호가 故 최동원 감독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와 인사하고 있다.
[포토S] 이대호와 반갑게 인사하는 김정자 여사
- 입력 2018.09.14 16:16
기자명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한희재 기자] 롯제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2018 KBO리그 경기가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다. 경기 전 롯데의 전설 故 최동원 감독 7주기 추모행사가 열렸다. 이대호가 故 최동원 감독의 어머니 김정자 여사와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