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REVEIW] '벤제마-마르셀루 골' 레알, 플젠에 2-1 승…5경기 무승 끝
작성일: 2018.10.24 05:50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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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는 24일(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G조 리그 3차전에서 빅토리아플젠을 2-1로 이겼다.
최근 5경기에서 1무 4패의 부진에 빠졌던 레알마드리드는 오랜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홈팀 레알마드리드가 점유율을 높이면서 공격적으로 압도했다. 전반 5분 토니 크로스의 코너킥을 세르히오 라모스가 헤딩으로 연결했지만 골포스트를 때렸다. 전반 11분 카림 벤제마가 루카스 바스케스의 크로스를 머리로 골문 안으로 돌려놓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득점을 얻은 레알은 침착하게 공격을 주도했다. 카림 벤제마와 가레스 베일이 측면 쪽으로 적극적으로 움직이면서 공간을 확보했다. 전반 36분 이스코가 골키퍼의 패스 실수를 가로채 1대1로 맞섰다. 감각적인 칩 슛을 시도햇지만 골대 바깥쪽으로 갔다. 전반 37분에도 이스코는 땅볼 코너킥을 그대로 골문으로 돌려놓았지만 알레시 흐루슈카 골키퍼의 선방에 걸렸다.
플젠에도 기회는 있었지만 마무리가 되질 않았다. 전반 11분 밀란 페트르젤라가 레알의 오른쪽 측면을 타고 들어와 슛을 시도했지만 케일로르 나바스 골키퍼의 선방 덕분에 위기를 넘겼다. 전반 30분 다비드 림베르스키의 오버래핑에 이은 슛도 나바스가 막았다. 전반 45분 오른쪽 측면에서 시도한 크로스가 완벽하게 파트리크 흐로쇼프스키에게 연결됐지만 부정확한 임팩트로 기회를 허비해 위기를 넘겼다.

레알은 추가 골을 기록하면서 여유를 얻었다. 후반 11분 베일이 페널티박스 내에서 발뒤꿈치로 감각적으로 공을 돌려주자 마르셀루가 침투하면서 칩킥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추가 골을 위한 노력은 이어졌다. 후반 16분 루카 모드리치가 페널티박스에서 강력한 왼발 슛을 시도했다. 알레시 흐루슈카 골키퍼가 막았다. 후반 20분엔 코너킥에서 베일이 헤딩 슛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외면했다. 후반 24분 1대1 상황에서 시도한 베일의 슛도 골키퍼에게 걸렸다. 후반 26분엔 벤제마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레알마드리드는 후반 34분 흐로쇼프스키에게 1실점했지만 경기를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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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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