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걸 아니에요…10대 미녀들, 맥스FC 타이틀전 맞대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 국내 입식격투기 단체 맥스FC(MAX FC)는 올해 마지막 대회를 경북 안동에서 연다. "다음 달 8일 안동체육관에서 맥스FC 16을 개최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 대회에서 새 챔피언이 탄생한다. 13전 6승 7패 '라이언 퀸' 정시온(19, 순천 암낫짐)과 17전 13승 4패 '블랙 로즈' 박유진(18, 군산 엑스짐)이 맞붙는 여성 플라이급(48kg)의 초대 챔피언 결정전이 펼쳐진다. 10대 미녀 파이터들의 난타전으로 관심을 모은다.
맥스FC는 남자 9개와 여자 3개로 체급을 나누고 챔피언을 두고 있다. 랭킹제를 도입해 체계적으로 타이틀전을 잡는다. 이번 타이틀전도 랭킹에 따른 것. 여자 플라이급 랭킹은 1위 박유진, 2위 정시온, 3위 김혜진, 4위 윤수빈, 5위 조은 순이다.


맥스FC는 내년 전 체급 챔피언을 결정하고 랭킹 시스템을 완성할 계획이다. 공석인 라이트급(65kg) 챔피언과 라이트헤비급(95kg) 챔피언만 가리면 된다.
남자 챔피언은 총 7명. 플라이급(50kg) 챔피언 조아루투르, 밴텀급(55kg) 챔피언 윤덕재, 페더급(60kg) 챔피언 김진혁, 웰터급(70kg) 챔피언 이지훈, 미들급(75kg) 챔피언 이진수, 슈퍼미들급(85kg) 챔피언 황호명, 헤비급(95kg초과) 챔피언 권장원이 벨트를 갖고 있다.
여자 챔피언은 밴텀급(52kg) 박성희와 페더급(56kg) 문수빈으로, 정시온과 박유진 중 한 명이 벨트를 허리에 두르면 퍼즐이 채워진다.
맥스FC는 최근 '명승사자' 명현만과 계약하는 등 스타 파이터 영입에도 집중하고 있다. 체계적인 랭킹 경쟁과 흥미로운 흥행 경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고 한다. 관계자는 "스타성 있는 여자 선수를 링에 올리기 위해 물밑작업 중이다. 내년 깜짝 놀랄 만한 경기가 펼쳐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
'비극' 등반 중 추락으로 인한 둔상→사망 비보...'고작 30세' 세계 신기록 보유자의 예기치 못한 죽음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골프 좋아하는 대학생들 모여라! ‘제1회 청춘 그린 라이벌즈’ 골프스킨 대회 개최
2026-08-11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살이나 빼" 황당 악플에 女 럭비 스타 '사이다 답변'…"내 지방흡입 비용 대줄래?" 촌철살인 응수 화제
2026-08-10
-
[포토S] SS-GOAL 컴페티션, 'ESG 가치를 스포츠에 접목한 새로운 형태로'
2026-08-10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
韓 축구 스트라이커 괴력 '공주님 안기' 화제…"어떤 응급 들것보다 빨랐다, 이호재 괴력은 팀워크의 모범"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