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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P 룰 위반 의심' 맨시티, 데 용 포기 없다…또 돈 풀 준비

작성일: 2018.11.12 10:40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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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최근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규정 위반 논란에도 불구하고 맨체스터 시티가 아약스 신예 미드필더 프랭키 데 용(21)에 대한 관심을 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2일(이하 한국 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FFP 규정과 관련해 수많은 조사에 직면해 있지만, 프랭키 데 용을 다가오는 여름 영입하는 데 지출을 중단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영입 가능성을 내다봤다.

이적을 타진할 시기는 내년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릴 때로, 매체는 맨체스터 시티가 쓸 이적료를 5,000만 파운드(약 731억 원)라고 적었다.

FC바르셀로나와 토트넘 홋스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관심을 보이고 있는 네덜란드 신성 데 용은 소속 팀에서 주전급으로 활약하고 있다. 무엇보다 주가를 높인 건 다재다능한 능력이다. 데 용은 수비형 미드필더는 물론 중앙 미드필더, 센터백까지 볼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문제는 최근 맨체스터 시티의 FFP 규정 위반 논란이다. 풋볼리크스와 슈피겔 등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는 스폰서 수입을 초과 측정해 흑자를 부풀려 규정을 피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사는 피하지 못하게 됐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조사해 규정 위반을 추적할 것"이라면서 "과정은 기밀 사항이다. 공개할 내용이 아니라면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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