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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REVIEW] '정우영 끝내 결장' B.뮌헨, 뒤셀도르프와 3-3 무…추가 시간 실점

작성일: 2018.11.25 01:23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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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으로 비긴 바이에른

▲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정우영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교체 명단에 포함된 정우영이 끝내 결장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추가 시간 실점으로 비겼다. 

바이에른은 24일 오후 11시(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뒤셀도르프와 2018-19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2라운드 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바이에른은 노이어, 킴미히, 보아텡, 쥘레, 알라바, 마르티네스, 고레츠카, 산체스, 리베리, 뮐러, 레반도프스키가 선발로 나섰다. 등 번호 20번의 정우영은 교체 멤버에서 출발했다.

바이에른이 홈에서 몰아붙였다. 결국 전반 17분 쥘레가 선제골을 넣었다. 코너킥 이후 혼전 상황에서 쥘레가 강하게 왼발로 차 넣었다. 이른 시점 추가 골이 터졌다. 전반 20분 보아텡의 침투 패스를 뮐러가 쇄도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득점 이후에도 바이에른의 공세가 계속됐다. 반코트 경기가 계속됐다. 전반 33분에도 레반도프스키가 측면의 고레츠카의 크로스를 받아 완벽한 기회에서 슈팅했다. 살짝 벗어났다. 

잠잠하던 뒤셀도르프는 전반 44분 만회 골을 넣었다. 혼전 상황에서 내준 볼을 루케바키오가 밀어 넣었다. 

후반전에도 역시나 바이에른이 밀어붙였다. 결국 추가 골이 터졌다. 후반 12분 레반도프스키가 내준 볼을 달려든 밀너가 왼발로 구석을 노렸다.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1분 프리킥에 이어 뒤셀도르프가 만회 골 기회가 있었다.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바이에른은 후반 25분 리베리를 대신해 로번을 투입했다. 

바이에른은 오히려 후반 31분 실점했는데, 처음엔 오프사이드 선언을 했으나 정정돼 득점이 인정됐다. 이번에도 루케바키오의 득점이었다. 바이에른은 후반 35분 하피냐를 기용했다. 이어 후반 추가 시간에 훔멜스를 기용했다. 

하지만 바이에른은 추가 시간 루케바키오에게 해트트릭을 허용하며 무승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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