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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발롱도르 모드리치?…2018 득점 1위는 '메날두'

작성일: 2018.11.26 16:19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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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날두의 시대는 아직, 호날두(왼쪽)와 메시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2018년 발롱도르 예상 수상자로 '메날두(메시 + 호날두)'의 10년 시대를 깨고 루카 모드리치(33, 레알 마드리드)가 유력하다는 언론의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객관적인 지표를 보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유벤투스)와 리오넬 메시(31, 바르셀로나)의 영향력은 여전하다는 게 증명된다. 

이적시장을 전문으로 하는 '트랜스퍼마켓'의 자료에 따르면 2018-19시즌 유럽 5대 리그 기준 13라운드가 일제히 종료된 상황에서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자국컵 대회의 득점의 합을 보니 '메날두'의 영향력은 여전했다. 

호날두는 45경기에서 44골을 기록 중이다. 2017-18시즌 레알 마드리디에서 28골을 기록했고, 유벤투스로 이적해 여전히 득점력을 이어 가는 중이다. 16골을 기록했다. 메시 역시 호날두처럼 44골을 기록했는데, 48경기에서 기록한 수치여서 호날두보다 낮은 순위에 위치했다.

3위는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50경기에서 39골, 4위는 모하메드 살라(리버풀)가 46경기에서 37골, 5위는 해리 케인(토트넘 홋스퍼)이 56경기에서 36골, 6위는 57경기 36골의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 7위는 63경기에서 35골을 넣은 앙투앙 그리즈만(아틀레티코 마드리드), 8위는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50경기에서 31골을 넣었다.

최근 발롱도르 최종 3인으로는 모드리치와 라파엘 바란, 음바페가 거론되고 있다. '월드컵 프리미엄'이 있는 발롱도르의 특성 때문이다. 개개인 경기력만 보면 메날두가 최종 3인에 들지 못할 이유가 없지만 1956년 만들어진 발롱도르는 유독 월드컵이 열린 해 활약한 선수에게 '황금공'을 수여했다.  

하지만 두 선수는 2018년에도 여전히 꾸준했다. '메날두의 시대는 여전'하다는 사실이 객관적인 지표로 증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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