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의 베트남, 한국 첫 상대 필리핀 4-2 제압
작성일: 2019.01.01 02:08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한준 기자]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대표팀이 한국의 2019 UAE 아시안컵 첫 상대인 필리핀을 4-2로 제압했다.
베트남은 한국 시간으로 1일 새벽 카타르 도하에서 치른 필리핀과 친선 경기에서 승리했다.
베트남 언론 징의 보도에 따르면 박항서 감독은 필리핀전에 가짜 9번을 실험했다. 정통 스트라이커 없이 콩푸엉, 쾅하이, 판반둑을 스리톱으로 배치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90분 경기를 30분씩 세 파트로 나누어 운영했다.
첫 30분은 0-0으로 끝났다. 베트남이 공격 기회를 더 많이 만들었고, 경기를 통제했다.
두 번째 30분동안 베트남이 2-0으로 리드했다. 쾅하이가 선제골을 넣었고, 반둑이 추가골을 넣어 리드했다.
박항서 감독은 마지막 30분을 남기고 선수를 대거 교체했다. 필리핀이 총공세를 펴면서 2골을 따라와 2-2가 됐다. 코너킥과 중거리슛으로 일격을 가했다.
베트남은 도안반하우와 은곡하이가 득점하면서 다시 리드했다. 결국 베트남이 4-2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마쳤다. 현지 시간으로 2018년 12월 31일에 경기가 열렸다. 징은 박항서호 베트남이 완벽하게 한 해를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축구 관련 기사
-
손흥민에게 골 먹히고 미국 떠난다...'LA더비 참패' 日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LA갤럭시 떠나 J리그 이적 임박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포옛이 될 것" 대한축구협회는 아직 모른다는데...일본 매체 강경 입장 "사실상 확정이다"
2026-08-11
-
'홍명보 후임'은 외국인 감독? "포옛 감독 한국 차기 사령탑 사실상 확실시"...일본 매체 강력 주장
2026-08-11
-
'광주FC 선행 퍼졌다!' 신창무-프리드욘손, 불난 차량 운전자 구조...연맹 측, 사실 관계 확인 중
2026-08-11
추천 콘텐츠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
'38승 1패' 안세영 질주에 제동 걸었던 '재발성 통증'…"왼발이 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견딜까" → "80~90% 회복" 자신
2026-08-11
-
박지성 참담한 반응, '심판 성접대' 파문에 "韓축구 안 좋은 상황, 깊은 고민 필요해" → 축구협회장 선거부터 확 바꾼다
2026-08-11
-
대한민국 또 한번 도전하는 세계 무대, U-17 월드컵 100일 앞 ‘성큼’
2026-08-11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